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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원회(국정기획위)가 내년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예산과 관련해 “‘연구개발 예산 확대’라는 새 정부 예산 편성 방향을 추가해 반영하라”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주문했다.
조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지난 정부 예산편성방향대로 6월 말 확정 예정이었던 26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었다”며 “기초 연구 복원과 위축된 연구 생태계의 복원을 위한 알앤디 예산의 안정적인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고 (국정기획위는)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어 “자문회의 의결 후 기재부 검토 단계에서 예산이 일부 증액되는 경우도 있다”며 “6월 말까지 시간이 남아있으니 남은 기간 긴밀히 논의해 새 정부의 알앤디 철학에 맞춰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