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예리한 걸로 베여" 알몸 상태로 숨진 남편..70대 아내 구속
7,473 3
2025.06.26 09:21
7,473 3

인천 중부경찰서는 상해치사 혐의로 70대 여성 A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유아람 인천지법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사안의 중대성 등을 고려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 인천시 중구 자택에서 70대 남편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당시 사위에게 연락해 "남편이 넘어져서 다친 것 같다"며 신고를 요청했습니다.

이후 딸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B씨는 집 안에서 알몸 상태로 숨져있었습니다.

흉기에 찔린 흔적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임의 동행해 조사한 뒤 범행 정황이 있다고 보고 긴급 체포했습니다.

B씨의 시신을 부검한 국립수사과학연구원은 "예리한 걸로 베인 흔적들이 보인다"면서도 "(이런 흔적이) 결정적인 사망 원인인지는 더 조사해봐야 한다"는 구두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치매를 앓는 남편이 알몸 상태로 외출하려고 하길래 언쟁이 있었는데 그 이후 상황은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B씨는 사건 전날인 지난 22일 알몸으로 외출했으나 치매 진단을 받은 것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08792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145 00:20 4,4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98,4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2,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4,8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768 유머 기타쌤이 들러준 홍대병있는 레슨학생 14:38 74
2992767 이슈 404🧢 챌린지 키키 지유 & 하이라이트 양요섭 1 14:38 24
2992766 기사/뉴스 “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 박힌 빵 10개”… 견주들 분노케한 사진 1 14:38 68
2992765 이슈 영국 엘리자베스1세 여왕의 생애 (역모로 죽을뻔한 공주 시절, 결혼하라는 귀족들의 압박, 이웃나라의 라이벌 여왕 등) 14:37 123
2992764 유머 ?? : 제가 오지콤인데요 1 14:37 140
2992763 유머 어디를 노리시는 거죠? 그건 제 잔상입니다만 14:37 85
2992762 이슈 왕사남 흥행해서 신난 영월시민 2 14:35 562
2992761 유머 일본 트위터의 소망 5 14:33 362
2992760 유머 주인님! 속지마세요 그놈은 제가 아니에요! 5 14:33 669
2992759 이슈 러시아 사람이 처음으로 오사카 방문해보고 솔직하게 느낀 문화충격 만화.....jpg 20 14:29 1,896
2992758 이슈 쇼미더머니를 (더) 대중적으로 만들어줬던 레전드 무대 9 14:28 698
2992757 이슈 박지훈의 장항준 성대모사ㅋㅋㅋ 4 14:28 691
2992756 이슈 별안간 긁힌 사람들 속출중인 트윗글...twt 1 14:27 1,365
2992755 이슈 조선시대 과거문제에서 제갈량이 흑막이라 쓴 답안지가 있었다 5 14:27 628
2992754 유머 연휴 선물로 나를 위한 명품백 구매함 11 14:24 2,035
2992753 이슈 2000년대 중반 스타일 느낌인 요즘 패션 8 14:24 693
2992752 이슈 [👔] 260215 #착장인가 키키 4 14:22 318
2992751 정보 문종의 특별한 귤 이벤트 16 14:22 1,553
2992750 이슈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과 이준혁 드디어 만남.twt 12 14:21 1,991
2992749 이슈 70만원이 넘는 생선 대가리 디자인 백 8 14:19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