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마약 수사 외압 의혹' 수사팀 전방위 압수수색...자금 흐름 확인 중
9,787 23
2025.06.25 22:48
9,787 2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10832

 

https://tv.naver.com/v/79106398

 

[앵커]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팀이 그제(23일) 인천세관과 밀수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세관 직원 주거지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출범 2주 만인데, 금융정보분석원을 통해 피의자와 가족의 자금 흐름까지 들여다보며 전방위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임예진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실이 경찰의 세관 직원 마약 밀수 연루 의혹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밝히기 위해 출범한 합동수사팀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검찰을 중심으로 경찰, 국세청, 금융정보분석원으로 함께 꾸려진 수사팀은 그제(23일) 인천세관과 밀수 연루 혐의를 받고 있는 세관 공무원의 주거지 등 10여 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지난 10일, 20여 명 규모로 합동수사팀이 출범한 지 불과 13일 만에 강제수사에 돌입한 겁니다.

수사팀은 피의자들의 휴대전화와 PC 등을 확보하고 밀수 당시 CCTV 자료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인천세관으로부터 CCTV 서버도 압수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 밀수를 눈감아주는 대가로 금전 거래가 있었는지 파악하기 위해 금융정보분석원을 통해 피의자와 그 가족의 계좌 흐름도 추적하고 있습니다.

앞서 재작년 1월쯤 말레이시아 국적 피의자들이 인천공항을 통해 대량의 필로폰을 밀수한 사건과 관련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인천 세관 공무원들이 밀수 범죄에 연루됐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를 진행했습니다.

당시 수사를 담당한 백해룡 전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은 이 과정에서 외압이 있었다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백 전 과장은 언론브리핑을 서장이 막고, 압수수색 영장을 서울남부지검에서 여러 차례 반려해 증거 인멸을 도왔다고 주장해왔는데,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는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조병노 당시 서울경찰청 생활안전부장 관련 자료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수사 외압 의혹 사건은 김건희 특검 수사 대상이기도 한데,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등장한 합동수사팀이 사건의 실체를 밝혀낼지 주목됩니다.

YTN 임예진입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314 02.07 26,6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8,8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27,8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0,0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26,8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5,3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7,5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0,9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6408 이슈 관객으로 이 시절에 누렸던 기쁨은 축복이었다. 다시 올 수 있을까. 5 02:11 585
2986407 이슈 16년 전 오늘 발매된_ "듣죠... 그대를" 1 02:10 41
2986406 유머 트위터에서 (전)김상수 (후)김태혁야구선수가 치킨 깊티를 걸고 아무말대잔치 대회 02:10 108
2986405 이슈 근데 나는 역시 공자나 맹자보다 논자가 더 좋더라 6 02:09 390
2986404 유머 지금 못생겻?다고 급발진해서 라방꺼버린 에스파 닝닝... 13 02:07 1,262
2986403 유머 단종이 세조한테 한 최대의 복수 3 02:06 800
2986402 이슈 수능볼때 개화려한 드레스 입는대신 원하는과목 2개 100점준다하면 입을거야? 5 02:05 424
2986401 이슈 섭외력 미쳤다고 RT타는 아이돌 생일축하영상 (눈물주의) 02:05 292
2986400 유머 수상하게 최강록 유튜브에서 계속 웃고 있는 사람 3 02:02 684
2986399 이슈 지드래곤 다이소 안가봤대 5 02:01 789
2986398 이슈 털 찜이 폭팔 중 2 01:58 1,075
2986397 이슈 진짜 jtbc 때문에 밀라노올림픽 보는 내내 이광수 됨 11 01:55 2,072
2986396 기사/뉴스 [속보] 日 자민당, 중의원 한 정당 획득 의석으로서는 전후 최다 308의석 넘겨 3 01:54 417
2986395 유머 4살짜리 아들 아빠가 된 이창섭 근황.jpg 2 01:53 1,339
2986394 이슈 @: 로봇이 일자리도 위협한다는 이 시대에 아직도 내 생리대는 8 01:49 1,114
2986393 정보 조선시대부터 세시풍속으로 내려온 입춘대길 01:48 560
2986392 정보 (스포) 원덬이 핫게 여성향 게임 하다가 오열한 이유.jpg 1 01:48 768
2986391 기사/뉴스 일본 중의원 선거, 자민당 역사상 최다 의석수 획득 압승 4 01:47 413
2986390 이슈 포스 ㄹㅇ 미친 것 같은 블랙핑크 전신 버전 포스터 6 01:44 1,477
2986389 유머 한국 개표방송 CG 따라가는 일본 방송.twt 13 01:40 2,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