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의원이 자신의 유튜브에서 김 후보자를 '현금 6억원을 장롱에 쌓아놓는 사람'이라고 매도했다는 건데요.
그러면서 "특수통 검사들의 나쁜 장난짓을 누가 하고 있느냐. 명예훼손이고 면책특권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현장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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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565pEuy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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