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진우 “김민석, 청문회 전부터 나 털자고 좌표 찍어···특검 수사? 협박에 가깝다”
11,180 61
2025.06.25 21:17
11,180 6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78536

 

국회 인사청문회서 의사진행발언 신청해 주장
“법무부 장관 지명 글 올렸다 내려, 대체 뭔가”
김민석, 즉답 않고 “제기한 문제 별도로 답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김 후보자에게 “참을만큼 참았다. 후보자가 청문회 열리기 전부터 저를 법무부 장관 지명해서 한 번 털어보자고 동조해서 (페이스북에) 올렸다”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해 “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도 열리기 전에 저에 대해 좌표를 찍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본인이 잘못됐다는 것 알고 (페이스북 글을) 내리기는 했지만 이게 도대체 뭔가”라며 “그 후로도 근거 없는 네거티브 의혹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김 후보자가 또 다른 언론 인터뷰에서 제가 특검 수사를 받게 되니까 그것 때문에 탄압 프레임을 뒤집어씌우려고 이렇게 한다고 말했다”며 “이 부분은 협박에 가깝다. 특검 수사 받으라는 것 아닌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총리 후보자 정도 되면 이런 게 수사 가이드로 갈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 가면서 도를 지켜야 된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내란 특검 말을 하는데, (더불어)민주당 논리대로라면 지역구가 여의도인 후보자는 비상계엄 해제에 참여하지 않았고, 난 당시 여당인데도 참여했다”며 “그러면 내란 특검 수사를 누가 먼저 받아야 하냐”고 항변했다.

그는 “그런 식으로 밖에서 온갖 조롱을 하고, 증여세를 낸 자료도 안내겠다?”라며 이종배 인청특위 위원장에게 “반드시 후보자가 증여세를 낸 자료를 받아달라”고 요구했다. 김 후보자는 전날 처가로부터 생활비 조로 5년에 걸쳐 총 2억원을 받았는데, 청문회 전 그 증여세를 납부했다고 말한 바 있다.

김 후보자는 이에 즉답을 하지 않고 “주 위원이 제기한 문제에 대해선 별도로 답변드리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이틀째 진행된 청문회에서도 김 후보자가 자료를 제대로 제출하지 않았다고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인청특위 야당 간사인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은 “저희가 참을만큼 참았다.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자체를 능멸하고 있다”며 “어제 자료 제출 요구에 성실히 제출하겠다고 했는데 지금 이 시간까지 한 건도 안 들어오고 있다”고 질타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경고한다”며 “3차 질의가 시작될때까지 제출하지 않으면 저희가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61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엠넷플러스X더쿠] 스탬프 1개만 인증해도 올리브영 3만원권🎁 Reward Card for MAMA 이벤트 38 10.02 62,61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63,76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32,9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98,8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012,1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50,21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5,38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9,7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2 20.05.17 8,888,4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5,3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35,4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5623 기사/뉴스 "범인은 현직 경찰"…임용 전부터 이어온 '끔찍 범행' 1 21:52 129
3175622 이슈 갈비뼈를 부러뜨려 허리 가늘게 만드는 수술 1 21:52 212
3175621 유머 살면서 킴카다시안 크리스제너한테 고양이 포즈시키고 셀카찍는 아이돌 첨봄 21:52 220
3175620 유머 양만춘을 모를 수기 있나?에 대한 커뮤 댓글 21:52 213
3175619 기사/뉴스 28세 연구원 흑사병으로 숨져…'실험관 사고설'에 러시아 술렁 1 21:51 247
3175618 유머 얘들아 점보는데 돈쓰지마 그돈 모으는게 니인생 살리는거야 21:51 288
3175617 유머 로맨스스캠 피해자 구하기가 이렇게 쉽구나.. 사기꾼들이 안망하는 이유 잘 알겠음 ㅋㅋㅋㅋㅋ… 3 21:50 788
3175616 유머 치이카와 실사화 캐스팅 모몽가-나상실 1 21:49 200
3175615 이슈 엄마가 멈춰야 할 4대 악담 3 21:49 567
3175614 이슈 야구장에서 부채로 장난치는 서강준 2 21:49 328
3175613 기사/뉴스 한강 안주 삼아 ‘광어 한 점’…2030 ‘회크닉’ 인기에 노량진 ‘방긋’ 1 21:48 285
3175612 이슈 롯데시네마 열라면 팝콘 실물 7 21:47 873
3175611 기사/뉴스 때릴수록 더 궁금해진다!…‘암살자(들)’ 유해진 자택 시위에 관객은 ‘직관 폭증’ 7 21:46 313
3175610 유머 킴 카다시안 & 크리스 제너 고양이 포즈 시킨 케이팝 아이돌 실존 2 21:46 614
3175609 유머 서로 오해하고 급사과 22 21:44 3,191
3175608 기사/뉴스 김유정 시대극 제대로 터질까… 1회 미리 본 '100일의 거짓말', 김현주와 판 키우니 본방 반응 더 궁금 [엑's 리뷰] 6 21:43 549
3175607 기사/뉴스 "부캉이도 잠 좀 자야지"…밤마다 랜턴 불빛에 몸살 앓는 북항친수공원 3 21:42 563
3175606 유머 허락안받고 음치노래할땐 미간구기고있는데 허락받고 음치노래하면 미간안구기네 웃긴토끼(우사기) 2 21:42 241
3175605 이슈 청소년 교통카드를 사용하다 걸린 06년생의 최후 9 21:41 2,365
3175604 이슈 이거 진짜 시대를 관통하는 핵심문장인 것 같음 5 21:41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