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계엄시 군·경 국회 출입금지”…‘계엄법’ 개정안 국방위 통과
9,488 25
2025.06.25 18:38
9,488 2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52449

 

계엄 선포 이후 군·경찰 등의 국회 출입을 금지하는 내용의 계엄법 개정안이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국회 국방위는 25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계엄법 개정안(국방위원장 대안)을 의결했다.

계엄법 개정안은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거나 변경하고자 국무회의 심의를 거칠 때 국무회의 일시와 장소, 출석자의 수 및 설명, 발언 내용 등을 기록한 회의록을 즉시 작성하고 대통령이 계엄 선포에 대한 국회 통보시 회의록을 제출하도록 규정했다.

또 누구든지 계엄 선포 이후 국회의원 및 국회 소속 공무원의 국회 출입 및 회의에 대한 방해를 금지한다는 규정을 신설했다.

국회가 계엄 해제를 요구하기 위해 본회의를 개의하는 경우 현행범인 국회의원을 체포 또는 구금하고 있는 행정기관 등은 국회의원이 해당 안건을 심의하기 위한 본회의에 출석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계엄법 개정안은 계엄 시행 중 국회의 권한 행사를 보장하기 위해 계엄사령관의 지휘·감독을 받는 군인, 경찰, 정보·보안기관 직원 등은 국회 경내에 출입할 수 없도록 했다.

다만 국회의장이 요청하거나 허가한 경우에는 예외를 뒀다. 이를 위반해 국회 경내에 출입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

계엄법 개정안은 군·경찰은 국회의원이나 국회 소속 공무원에 대한 국회 출입·회의 등을 방해하면 안 된다고도 규정했다. 출입을 방해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하도록 했다.

계엄사령관의 특별조치권 대상에서 거주·이전은 삭제했으며 비상계엄 해제 후 군사법원의 1개월 재판연기권도 삭제했다.

국방부장관, 계엄사령관 및 각 행정기관의 장은 계엄 해제 이후 계엄 관련 지휘·감독 사항 및 사무 내용 등을 국회에 보고해야 한다는 규정은 신설했다.

이날 군 급식 질 향상을 위한 군 급식 기본법도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기본법에는 전 군에 각 제대별로 군 급식위원회를 두고 급식의 영양 관리기준 및 위생 안전 관리 기준을 정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방산업체가 수출 홍보 또는 국방연구개발 등의 목적으로 방위사업청장의 승인을 받아 방산물자를 생산하거나 개조·개발해 보유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방위사업법 개정안도 국방위를 통과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00 05.04 45,0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9,6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6,6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7,69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7,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155 이슈 요새 일본인 관광객들이 우리나라에서 가져간다는 것 20:22 104
3059154 기사/뉴스 17살 억울한 죽음에 887만원 소송비 청구한 전남교육청 20:21 129
3059153 유머 많이 길어진 푸바오 다리.jpg 5 20:21 95
3059152 이슈 [KBO] 삼중살로 이닝 마무리 ㄷㄷㄷㄷㄷㄷㄷㄷ 1 20:21 223
3059151 유머 한국의 사막 2 20:21 87
3059150 기사/뉴스 이란 혁명수비대 "침략자 위협 제거, 호르무즈 통항 보장될 것" 20:20 81
3059149 이슈 집에 가려던 참에 이미 졸린 개 7 20:19 480
3059148 이슈 언차일드 나하은 x 크래비티 형준 언차일드 챌린지 1 20:18 85
3059147 이슈 대충 일주일에 한명꼴로 보인다는 손님유형 3 20:17 597
3059146 유머 진짜 제발 의사 만나지마.jpg 20 20:16 1,959
3059145 이슈 늠름하게 서 있는 강아지 6 20:16 487
3059144 유머 일본인은 읽을 수 없는 한국어.X 18 20:16 859
3059143 유머 망고케이크 먹고 맛있어서 거의 울기직전 표정된 박지훈ㅋㅋㅋㅋㅋㅋㅋ 3 20:16 528
3059142 이슈 한준수선수가지금에프킬라를뿌리고있습니다.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야구장에서.한준수선수가에프킬라를.벌레를죽이기위해에프킬라를뿌리고있습니다.에프킬라를뿌립니다 3 20:16 496
3059141 이슈 이즈나 신곡 스포 1 20:15 164
3059140 이슈 은근 공감된다는 30대 미혼에 대한 트윗.twt 6 20:13 1,677
3059139 이슈 1시간전 새 영상 올라온 안성재 댓글 여론 나락감.youtube 19 20:11 2,768
3059138 유머 머리에 자동 가습시스템이 내장되어있는 방탄소년단 제이홉 7 20:10 499
3059137 이슈 고양이가 신기한 댕집사 박지훈 🐾 4 20:09 623
3059136 이슈 광주 여고생 묻지마 흉기살해 사건에서 꽤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듯한 사실 14 20:07 2,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