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박안수·이진우,김용현과 달랐다…'조건부 보석' 따르기로
6,382 6
2025.06.25 18:33
6,382 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401798

 

군사법원, 25일 조건부 보석 결정
두 사령관 보석 조건 이행하기로
김용현은 불복했지만 항고 기각

 

법원의 조건부 보석 결정에 불복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달리 박안수 육군참모총장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은 조건을 이행하고 보석 결정에 따르기로 했다. 박 총장이 지난해 12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리는 국방

법원의 조건부 보석 결정에 불복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달리 박안수 육군참모총장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은 조건을 이행하고 보석 결정에 따르기로 했다. 박 총장이 지난해 12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리는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보안 검색을 받고 있다.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안수 육군참모총장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군사법원의 조건부 보석 결정에 따르기로 했다. 박 총장은 내달 2일, 이 전 사령관은 오는 30일 구속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지만 하루라도 빨리 석방되기 위해 보석 조건을 이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조건부 보석 결정에 불복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엇갈린 모습이다.

박 총장 측 변호인은 25일 <더팩트>에 "보증금 등 보석 조건을 이행하고 이날 안에 석방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전 사령관 측 변호인도 "재판부에서 내건 조건을 이행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오늘 안에 석방 지휘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 사령관 측은 "보석 조건을 이행하고서라도 구속된 피고인으로서는 하루라도 빨리 나가는 것이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중앙지역군사법원은 이날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박 총장과 이 전 사령관의 보석을 허가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들에게 보증금, 주거지 제한, 사건 관련자 접촉 금지, 서약서 제출 등의 조건을 붙였다.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가운데)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 군사경찰과 함께 참석하고 있다./배정한 기자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가운데)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 군사경찰과 함께 참석하고 있다./배정한 기자

반면 김 전 장관은 박 총장, 이 전 사령관에 앞서 지난 16일 직권 보석 결정을 허가받았지만 불복해 항고했다. 김 전 장관의 구속 기간은 26일로 만료된다.

다만 서울고법 형사20부(홍동기 수석부장판사)는 지난 24일 김 전 장관 측의 항고를 기각했다.

김 전 장관은 항고 기각에 이어 추가구속될 기로에 놓였다. 내란특검팀은 김 전 장관을 추가기소한 뒤 재판부에 구속영장 발부를 요청한 상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는 이날 5시간 동안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증거인멸교사 등 혐의로 추가 기소된 김 전 장관 구속영장 심문을 진행했다. 결과는 이날 중으로 나올 전망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 01.08 11,0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1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4,5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352 이슈 10년간의 무명생활을 없애준 단역배우의 단 한 씬 3 05:26 835
2957351 이슈 비주얼만 봐도 탑클래스될 만했다고 생각하는...jpg 6 05:24 519
2957350 이슈 캣츠아이 윤채 × 르세라핌 윤진은채 Internet Girl 챌린지 👾💻 1 05:15 132
2957349 이슈 김삼순 엔딩 누군가의 아내 말고 끝까지 김삼순 서사로 마무리 되는게 결혼이 서사의 완성이 아니라 선택지 중 하나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좋아함 2 04:46 834
295734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5편 1 04:44 108
2957347 이슈 원피스에서 인기며 임팩트며 한 획을 그었던 빌런 04:16 824
2957346 이슈 [라디오스타] 던이 정말 스트레스 받는 것 중 하나 - 본인 집에서 서서 소변 보는 남자들 (+ 해결책) 35 04:15 1,814
2957345 이슈 <어쩔수가 없다> 홍보하러 미국간 박찬욱과 그를 인터뷰하는 로니 챙과 그를 통역해주러 나온 닥터 켄정 1 04:10 920
2957344 이슈 얼굴마사지 받는 고양이 4 04:09 511
2957343 이슈 버텍스추천조합 라지 데리야끼/염염/양파후레이크 볶음밥 선택 닭고기 야채 칠리오일 양파후레이크 추가 1 04:07 279
2957342 이슈 쿠키런 클래식 (前 쿠키런 for kakao) 신규 쿠키 힌트 2 04:01 526
2957341 이슈 삑삑도요의 영원히 까딱이는 하얀털빵댕이 어떻게 새이름이 삑삑도요.. 5 03:58 586
2957340 이슈 어디선가서 야웅야웅 하는 소리가 들려 찾아보니 저기 올라가놓곤 못 내려와서 우는 거였다 고양인 대체 왜 저럴까 6 03:55 1,149
2957339 이슈 AKB48 신세대 에이스 멤버 3명...jpg 17 03:54 993
2957338 이슈 "고양이 잘 지내?"라고 엄마한테 메시지 보내니 돌아온 사진 11 03:54 1,652
2957337 이슈 비린내가 난다고 다 본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기 고양이에게 어떻게 납득시킬 수가 있나요? 1 03:53 1,077
2957336 이슈 황혼육아 갈등으로 2년째 절연 중인 모녀.jpg 166 03:52 6,371
2957335 이슈 땡땡하게 생김 03:51 241
2957334 정보 알아두면 유용한 향수 향 종류 모음 03:46 744
2957333 이슈 습식 차려내라고 호통치는 중 5 03:45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