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호텔 객실에 나타난 50㎝ 뱀 '경악'… "애완용 버리고 간 듯"
8,341 22
2025.06.25 17:56
8,341 2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085414?sid=102

강원 양양군 한 호텔에서 뱀이 발견됐단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사진은 호텔에서 발견된 볼파이톤./사진=뉴스1(강원도소방본부 제공)
강원 양양군 한 호텔에서 뱀이 발견됐단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사진은 호텔에서 발견된 볼파이톤./사진=뉴스1(강원도소방본부 제공)
강원 양양군 한 호텔에서 멸종위기종인 비단뱀 한 마리가 발견됐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54분쯤 양양 현남면 한 호텔 객실 16층에 뱀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은 집게를 이용해 뱀을 안전하게 포획했다. 당시 투숙객은 객실에 들어갔다가 방 안에서 몸길이 50㎝ 뱀을 발견하고 신고했다. 뱀은 창틀 사이에 누워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뱀은 노란색과 검은색 무늬가 섞인 볼파이톤으로 누군가 애완용으로 기르던 것을 버리고 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뱀은 태어난 3개월 정도 된 것으로 알려졌다. 볼파이톤은 비교적 온순하고 관리가 쉬운 개체로 애완용으로 키우기도 한다.

소방 당국은 이 뱀을 국립공원야생생물보전원 북부보전센터에 인계했다. 센터에 뱀이 들어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센터는 이 뱀을 임시 보호한 뒤 원주지방환경청 지침을 받아 처리할 계획이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48 01.01 111,1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9,3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703 이슈 (후방) 엉덩이 엄청 커졌다고 난리난 리한나.jpg 18:44 361
2955702 기사/뉴스 연초부터 사료값·진료비 줄줄이 인상... ‘펫플레이션’에 허리 휘는 집사들 1 18:43 61
2955701 유머 고양이 그 자체인 사람 18:43 159
2955700 기사/뉴스 [단독] 재경부, 80조원 규모 ‘비과세·세액감면’ 효과 따진다…전수조사 착수 2 18:41 228
2955699 이슈 인샹84 - 타망과 함께(태계일주 그 친구 맞음) 10 18:41 366
2955698 유머 아무래도 칸트의 환생인듯한 고양이 18:41 234
2955697 이슈 90년대 드레스 입어서 화제되고 있는 사브리나 카펜터.jpg 3 18:41 468
2955696 이슈 사업가 대표와 결혼한다는 하트시그널 시즌4 김지영 웨딩화보...jpg 7 18:41 644
2955695 기사/뉴스 [단독] 호카 본사, '너 나 알아' 폭행 업체 측과 계약 해지 13 18:40 813
2955694 이슈 제대로 누르기 전까지는 헬스장 광고인 줄 알았다는 콘서트 홍보 18:40 273
2955693 이슈 정용화가 16년동안 잃지 않은 것 6 18:38 636
2955692 이슈 오늘자 한소희.jpg 2 18:38 981
2955691 유머 이상이 : 얼굴로 먹고 사는데 연기 못할수도 있데 1 18:37 607
2955690 이슈 강유미 근황.jpg 6 18:37 1,105
2955689 이슈 이날따라 눈물이 잘 안나와서 애쓰다가 아들 경표 품에 안기자마자 눈물 쏟아내는 배우 김선영 (응답하라1988) 18:36 674
2955688 정치 野 성일종 "中 서해 구조물, '자국 영토 시발점' 우길 것…완전 철수 요청해야" 6 18:35 174
2955687 이슈 일본 배스킨라빈스 신메뉴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6 18:35 1,557
2955686 이슈 정예인 - 여름 밤의 꿈 (원곡 : 아이유) 18:34 64
2955685 이슈 엔시티 위시 NCT WISH Japan 1st Mini Album 【WISHLIST】➫ 2026.01.14 6:00PM 1 18:34 178
2955684 유머 허경환 챌린지 6 18:33 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