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李대통령 "로스쿨, 음서제 되는 건지 걱정…사법고시 부활 개인적 공감"
9,962 37
2025.06.25 16:53
9,962 3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32829

 

"로스쿨, 장기간 정착돼 폐지하는 건 쉽지 않아"
"실력 되면 로스쿨 안 나와도 변호사 자격 일정 정도 줄 수 있다고 생각"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호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있다. 2025.6.25/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호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있다. 2025.6.25/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한병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광주 시민·전남 도민과의 타운홀미팅에서 한 시민이 로스쿨 제도의 문제를 지적하며 사법고시 부활을 요구하자 "(로스쿨은) 논란이 많더라"라며 이같이 답했다.

이 대통령은 "개인적으로 로스쿨 제도가 장기간 정착됐으니 폐지하는 건 쉽지 않다"면서도 "로스쿨 말고는 없다. 꼭 이래야 하냐. 실력이 되면 꼭 로스쿨을 안 나와도 변호사 자격을 검정해서 일정 정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격론이 벌어질 일이라 쉽진 않은데 (사법고시 부활에) 일정 부분 개인적으로 공감한다"며 "공식 의제로 논의하긴 쉽지 않은데 말씀하신 것을 염두에 두고 검토나 한 번 해보자"라고 주문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27 00:06 23,3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7,1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5,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495 정보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판매 21:58 24
3026494 이슈 요랬는데 쑥쑥컸습니당 4 21:57 176
3026493 기사/뉴스 "덴마크, 美침략 우려에 그린란드 활주로 파괴까지 고려" 1 21:57 95
3026492 이슈 월간남친 서강준: 밥 먹으러 가자 8 21:54 254
3026491 이슈 오늘자 나이키 행사 참석한 미야오 수인 가원 엘라 3 21:53 296
3026490 유머 손도 안 대고 강아지 약 먹이는 방법 4 21:53 337
3026489 팁/유용/추천 윤하의 시그니처 장르라 생각되는 스타일의 노래들 1 21:53 136
3026488 이슈 마일리 사이러스, 슈퍼볼 헤드라이너 관련 발언 1 21:51 658
3026487 기사/뉴스 미국발 호르무즈 비료 대란에 중국, '비료패권국' 우뚝 서나 7 21:51 217
3026486 기사/뉴스 "고의 없어도 교권 침해 성립"…법원, 특수학교 교사 손 들어줬다 3 21:48 580
3026485 유머 옛날 노트북에 있던 기능 8 21:48 939
3026484 이슈 아기공룡 둘리 보던 어린이들 충격의 오열 파트 33 21:48 1,402
3026483 이슈 심리테스트) 나 다리(bridge) 토끼 열쇠를 넣어서 문장을 만들어봐 51 21:47 1,095
3026482 유머 당시 급식들 충격과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괴짜가족 인물들 (사진주의) 4 21:47 712
3026481 유머 ???: 이제는,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Feat. 뉴진스) 21:47 439
3026480 유머 무묭아 엄마가 우리 무묭이 좋아하는 과자 사왔는데 같이 먹을래? 20 21:46 624
3026479 유머 공포영화의 유명 빌런들에 대처하는 방법 21:45 206
3026478 이슈 음원차트 1위 하게 만든 레전드 직캠/무대들 3 21:44 436
3026477 이슈 조용히 역주행중인 키키 KiiiKiii 노래 5 21:44 810
3026476 이슈 굴라면 4 21:42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