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부산 아파트 화재 참변…치료 받던 7살 여아도 사망
7,810 16
2025.06.25 15:58
7,810 1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943299

 

부산 한 아파트에서 부모가 일을 하러 자리를 비운 사이 화재가 발생해 중상을 입은 7세 여아가 끝내 사망했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부산 아파트 화재로 중태에 빠졌던 7세 여아 A양이 이날 오전 병원 치료 도중 숨졌다.

 

부산 한 아파트에서 부모가 일하러 나간 사이에 화재가 발생해 집 안에 있던 10세 여아와 7세 여아가 숨졌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 한 아파트에서 부모가 일하러 나간 사이에 화재가 발생해 집 안에 있던 10세 여아와 7세 여아가 숨졌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경찰과 유족 측은 숨진 A양에 대한 부검 없이 장례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앞서 지난 24일 오전 4시 15분쯤 부산시 부산진구 개금동 한 20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약 20분 만에 진화됐으나 이 불로 인해 당시 집 안에 있던 A양의 10세 언니 B양이 숨졌다.

이들의 부모는 화재가 발생하기 이전 이른 새벽 시간대에 일을 하러 나가 집을 비운 상황이었으며 숨진 자매는 안방에서 잠을 자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이 관계기관과 현장 합동 감식을 진행한 결과, 거실 내 컴퓨터 등 전자기기 전원선과 연결된 콘센트 부위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소방이 관계기관과 현장 합동 감식을 진행한 결과, 거실 내 컴퓨터 등 전자기기 전원선과 연결된 콘센트 부위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소방이 관계기관과 현장 합동 감식을 진행한 결과, 거실 내 컴퓨터 등 전자기기 전원선과 연결된 콘센트 부위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사고를 당한 가정은 지난 3월, 주민센터에 생활고를 호소하며 관련 지원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희망복지안전망, 사회안전망 강화 사업 등을 통해 유족을 지원할 예정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09 03.09 60,1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6,2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5,2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0,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016 정보 [속보] '후보 미등록' 김태흠 충남지사, 내일 추가 접수하기로…"절차 따라 진행" 10:24 25
3017015 기사/뉴스 "트럼프, 日자위대파견 요청 가능성" 6 10:24 114
3017014 정치 극우도 혀를 내두르는 김어준과 일당들의 발악.jpg 1 10:23 205
3017013 기사/뉴스 “우리도 천만 영화 보고 싶은데…” 노인 관객 앞 굳건한 ‘키오스크의 벽’ 2 10:23 113
3017012 이슈 [단독] 사우나서 '집단 음란행위' 적발…잡고 보니 '현직 경찰관' 10:23 56
3017011 기사/뉴스 ‘217cm’ 최홍만 옆 ‘167cm’ 허경환…‘거인 먹방’ 시작됐다 (거인인데요) 10:23 122
3017010 이슈 [크보인스타] 17년만의 전세기를 타고 마이애미로! Next stop: Miami ✈️ 1 10:22 138
3017009 유머 늙은 커뮤 패션글 특.jpg 5 10:22 570
3017008 기사/뉴스 '놀면 뭐하니', '미친 폼' 회복과 '똘똘한' 게스트 활용 [예능 뜯어보기].gisa 10:22 105
3017007 이슈 필리핀 TXT 콘서트에서 민폐끼치는 일본 팬 3 10:21 354
3017006 기사/뉴스 악수 안받아줬다고 "꺼져버려. 지옥에나 가라" 이런 모욕을? 시애틀 동료인데 어떻게 수습하려고 10:21 185
3017005 이슈 KBO 허구연총재 공약 이행율 27 10:20 731
3017004 이슈 환승연애 나오면 재밌을거 같은 드라마 커플은?.jpgif 15 10:19 325
3017003 기사/뉴스 ‘무명전설’ 도전자 18人 정체 공개..아이비 눈물 쏟은 이유 10:19 337
3017002 기사/뉴스 상시 판매해달라는 소비자 요청이 이어지자 오리온은 재생산 여부를 검토 중이다. 최근 열흘간 오리온 고객센터로 접수된 상시판매 요청은 1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리온 관계자는 “아직 상시 판매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며 “소비자 반응 및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펴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gisa 10 10:19 702
3017001 이슈 이번에 진짜 죽을 뻔한 리한나...jpg 21 10:18 1,349
3017000 기사/뉴스 [사사건건] 미얀마 ‘KK파크’서 수법 배워 국내 보이스피싱 범죄 가담한 2030 남성들 기소 10:17 149
3016999 기사/뉴스 ‘더 시즌즈’ 9번째 시즌 타이틀은 ‘성시경의 고막남친’ 27일 첫 방송 [공식] 135 10:15 1,598
3016998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3 10:15 182
3016997 기사/뉴스 티켓 한장에 7만원 시대…공연시장 '사상 최대' 1조 7326억원 1 10:15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