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72386?sid=100
송 장관은 이날 국회 농해수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님들이나 특히 농업인들께서 상당히 마음 아프게 느끼셨을 것"이라며 "표현이 거칠었다는 점에서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송 장관은 "그 부분은 저 나름으로는 (입법 추진을) 그렇게 가는 것이 부작용을 낼 수 있는 측면이 있기에 재고하자는 취지의 절실함이었다"며 "가장 중요한 건 유연한 실용주의이고, 국가 책임의 농정, 국민 먹거리 제공이다.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에 맞춰 쟁점 법안과 정책을 전향적으로 재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현빈 기자 (hbkim@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