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5호선 방화범 구속 기소…승객 160명 살인미수 혐의 추가
8,718 33
2025.06.25 14:39
8,718 3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49383

 

지난 2일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 안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이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 출석하고 있다./사진=뉴스1

지난 2일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 안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이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 출석하고 있다./사진=뉴스1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에 불을 지른 남성이 구속 기소됐다. 범행 25일 만이다. 기존 혐의에 살인미수 혐의가 더해졌다.

서울남부지검 지하철 방화 사건 전담수사팀(팀장 손상희 부장검사)은 25일 60대 남성 원 모 씨를 살인미수, 현존전차방화치상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원 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8시43분께 서울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을 출발해 마포역으로 향하는 열차에서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당시 원씨를 포함한 23명이 연기 흡입 등으로 병원에 이송됐고, 129명이 현장에서 처치를 받았다. 또 지하철 1량이 일부 소실되는 등 약 3억3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긴급 체포된 원씨는 이혼 소송 결과에 불만이 있어 불을 질렀고, 범행에 쓸 휘발유를 2주 전 주유소에서 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경찰은 원 씨에 대해 현존전차방화치상 혐의를 적용해 송치했지만, 검찰은 탑승객 160명에 대한 살인미수 혐의도 추가했다. 검찰은 지하철 내 대량 유독가스 확산으로 인해 지하철에 탑승한 승객 전체의 생명과 안전에 중대한 위협이 초래된 점을 감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21 04.06 39,9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1,3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0,0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4,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38,4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0,9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1,8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7593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08:03 6
3037592 이슈 아이유, 변우석 👑 <21세기 대군부인> 1-2회 스페셜 선공개 08:00 187
3037591 이슈 6월 3일 개봉 예정인 것 같은 강동원X엄태구X박지현 주연 영화 <와일드씽> 2 08:00 173
3037590 이슈 에베레스트 보험 사기 사건 .jpg 9 07:57 736
3037589 기사/뉴스 [속보] 호르무즈 해협 다시 완전 봉쇄, 유조선들 강제 우회중--이란국영TV 27 07:55 1,201
3037588 기사/뉴스 트와이스 나연·플레이브·거미…‘오늘도 매진했습니다’ OST 2차 라인업 공개 7 07:47 479
3037587 유머 출퇴근길 신도림역에서 생선이 먹고 싶었던 악어 15 07:44 2,471
3037586 이슈 유대인 학살을 그린 <인생은 아름다워>의 주연 & 감독인 로베르토 베니니, 이스라엘을 비판하다 9 07:40 1,887
3037585 기사/뉴스 대법원 '허용'에도…리얼돌 논쟁 다시 불붙었다 [현장+] 13 07:36 771
3037584 유머 너무 작아서 엄마가 핥아주자 미끄러지는 아기호랑이 9 07:34 2,126
3037583 이슈 수면 시간 줄여서 얻는 이득은 없다 15 07:32 2,009
3037582 유머 ??; 한국은 열려있다! 11 07:22 2,912
3037581 기사/뉴스 오월드 탈출 늑대 야간 수색작업에도 잡지 못해 25 07:15 3,608
3037580 기사/뉴스 워너원 김재환, 제대 후 첫 컴백…22일 ‘지금 데리러 갈게’ 발매 4 07:12 632
3037579 이슈 일본 대여배우가 방송국 출연금지 당했던 사연 24 07:06 5,242
3037578 기사/뉴스 [단독]'용원게이' 장용원, 비연예인 '여자'와 6월 결혼 7 07:06 6,639
3037577 기사/뉴스 휴전 합의했는데…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美·이란 다시 충돌 6 06:54 1,955
3037576 이슈 알파고 이란은 이미 망했어요 8 06:51 6,058
3037575 유머 수속성 고양이 06:48 447
3037574 이슈 MODYSSEY (모디세이) THE 1ST SINGLE ALBUM 'HOOK(훜)' MV Teaser 2 1 05:27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