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의 팬덤이 트럭 시위를 진행 중이다.
25일 오전부터 소속사 하이브 사옥 주변에는 세븐틴의 권익 보호를 촉구하는 트럭 시위가 시작됐다
.현재 하이브 사옥 앞에는 ‘팬은 지켰고, 회사는 외면했다 당신들이 외면한 혐오와 그 아픔을 담아 보냅니다’, ‘제대로 된 결과 없으면 다음에는 주주총회 때 트럭 세움 진작 고소했음 이 돈 다 너네 매출이었어’, ‘고소해달라 외칠 때는 귀막고 굿즈 살 때 문 여는 최악의 엔터’, ‘재계약 때 약속한 든든한 조력자? 아무것도 안한 방관자를 누가 그렇게 부르나’라는 내용으로 진행 중이다.
팬덤 측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결과 보고와 후속 조치가 이뤄지기 바란다”며 형식적인 공지가 아닌 고소 진행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법적 대응 결과 공지, 개별 이슈가 발생할 경우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법적 조치와 이에 대한 공식 공지를 시행해 달라고 요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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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사옥 앞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