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야차룰로 싸우자"⋯제주 초등 교사, 학생들에게 흉기 언급하며 폭언
8,285 10
2025.06.25 09:58
8,285 10
25일 제주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제주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을 협박했다'는 내용의 국민신문고 민원이 접수됐다.


민원인은 "해당 초등학교 교사 A씨가 지난 12일, 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는 이유로 하교하는 학생들을 지하로 데려가 폭언했다"고 전했다.


A씨가 피해 학생들에게 "나랑 싸우자. 너희가 힘들면 칼로 나를 찔러도 된다"라고 말했으며 "(내 얘기를 한) 다른 아이들에게도 똑같이 하겠다. 누군지 말하라"고 추궁했다는 것이 민원인 측 주장이다.


또 A씨가 "야차룰 계약서를 작성해 싸우자"는 말까지 했다고 민원인은 주장했다. 격투기에서 통용되는 용어인 '야차룰'은 글러브 없이 맨손으로, 격투기 규칙 없이 비신사적 공격까지 모두 허용되는 경기 방식을 뜻한다.


이후 A씨에게 폭언을 당한 피해 학생들이 불안감을 호소하자 A씨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병가·연가 조처됐다. 또 해당 학교측은 A씨에게 내부 징계 중 최고수위인 '학교장 경고' 처분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학교 측은 "해당 교사가 반성하고 있고, 징계 조치 등 합당한 처분을 받겠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흉기 발언은 있었지만 야차룰 계약서 관련 내용은 학생들 진술이고 A씨는 자신이 그런 말을 했는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https://naver.me/GsoqwKtJ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풋티지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8 04.01 9,4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7,8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4,7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0,2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523 이슈 [KBO] 구단별 최고 연봉 선수 4 06:01 404
3031522 이슈 (스압) 영화팬들이 정말 아쉬워하는 만들어지지 못한 위대한 영화 두편 6 05:42 1,090
3031521 기사/뉴스 아내 강간·고문한 ‘인간 병기’ 군인들…“군에서 배운 학대 기술, 가정에 적용” 4 05:20 2,382
3031520 유머 엄마가 이 그릇 좀 그만 쓰라고 화냄 6 05:07 2,820
3031519 정보 인도네시아가 우리나라 뒷통수쳐도 사이좋게 지내야하는 이유.Cbal 9 05:06 2,159
3031518 팁/유용/추천 더쿠 여러분? 저 됐어요. 공포영화 추천글 쓴 사람 됐어요!!! 근데 이제 상대적으로 마이너한 작품들을 픽한. 공포영화 보고 싶어서 공포영화 추천글 찾아봤다가 유명한 공포영화 위주로 쓰여있어서(like 컨저링) 아. 난 새로운 걸 보고 싶다고. 싶었던 적 있었다면 오세요 오세요. 본문 공포영화도 다 안다고요? 공포영화 매니아 되신 걸 축하드려요.jpg 11 04:53 444
3031517 이슈 원덬이 최근 몇년간 본 서양권 영상매체에서 마스크 좋다고 느낀 20대 배우들 15 04:47 1,262
303151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98편 2 04:44 148
3031515 정보 브로콜리 낭비없이 제대로 자르는 방법 6 04:21 1,599
3031514 이슈 배우 서기 V Magazine China 4월호 커버 6 04:05 1,124
3031513 기사/뉴스 소방차의 진로를 막거나 양보하지 않으면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3 04:02 444
3031512 이슈 제작비 30만원으로 1억명을 홀린 광고 7 03:40 2,622
3031511 기사/뉴스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터 ‘평화의 소녀상’을 둘러싸고 있던 경찰의 바리케이드가 해체됐습니다. 5년10개월 만입니다. 바리케이드는 지난 2020년 6월 일본군 ‘위안부’를 모욕하는 극우세력이 소녀상 인근에서 소녀상 철거 등을 주장하는 이른바 ‘맞불 집회’를 열기 시작하면서 소녀상 보호를 위해 설치됐습니다. 1 03:28 1,001
3031510 유머 엄마 품속에 있는 애기들 5 03:27 2,185
3031509 이슈 미국 아마존 프라임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식사 장면 3 03:20 1,623
3031508 이슈 한국과 미국의 빈부차 기준이 달라서.. 27 03:04 4,366
3031507 이슈 1991년에 쓰여진 편지 3 02:53 1,412
3031506 이슈 정신과 치료 받으면서 확실히 느낀건 타인의 인정은 정말 허상임. 본인의 인정만이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음. 그런데 인간은 너무 나약해서 자신의 인정보다 타인의 인정에만 눈머는 경향이 있고 이것을 바로 잡기가 너무 어려움. 하지만 무조건 자기가 인정을 해야 모든게 해결됨.twt 37 02:50 2,804
3031505 유머 블루투스 호스 2 02:50 413
3031504 정보 바지단 줄이러 세탁소 가지마세요! 집에서 초간단하게 줄이는방법 15 02:47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