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국 라면 먹으면 암·생식기능 장애?"…경고문에 해외 SNS 들썩
9,419 9
2025.06.25 09:45
9,419 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323227

 

일부 한국산 라면 포장지에 적힌 '발암 및 생식기능 손상' 경고 문구가 해외 소셜미디어(SNS)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팔로워 5만여 명을 보유한 한 해외 SNS 이용자가 한국산 라면 포장지 뒷면에서 발견한 경고 문구를 자신의 계정에 공유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된 이후 25일 기준 좋아요 수가 5만 3000개를 넘어섰고, 32만 회 이상 공유되며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영상 속 한국산 라면의 경고 문구에는 '경고: 암, 생식 기능 장애'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이에 게시자는 자막을 통해 "잠깐…암과 생식 기능 장애 위험이라니? 경고 문구를 주의 깊게 읽어보라"고 당부했다.

또 다른 SNS 이용자는 '충격! 한국산 라면이 암을 유발한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통해 "한 누리꾼의 폭로로 라면 성분과 잠재적 건강 위험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 논란은 식품 안전과 소비자의 알 권리에 대한 세계적인 논쟁을 일으키고 있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5.06.2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5.06.25. *재판매 및 DB 금지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장 좋아하는 한국 라면인데 이런 경고 문구가 있는 줄은 몰랐다", "포장지를 보니 정말 같은 내용의 문구가 있었다", "왜 라면을 먹는 것이 암과 생식 기능 장애를 초래하는지 해명이 필요하다" 등의 우려 섞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경고 문구에 대한 과도한 해석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일부 누리꾼들은 "대부분의 음식은 과다 섭취하면 원래 몸에 해롭다", "열로 인쇄된 포장지에서 화학물질이 일정량 이상 방출될 수 있어 경고가 붙는 것", "미국 캘리포니아 법률상 원래 극소량의 발암 가능성이 있어도 경고문을 붙여야 한다"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1986년 발의안 65(Prop 65)를 제정해 암과 기타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900여 종의 화학물질이 일정량 이상 포함된 제품에 반드시 경고 라벨을 부착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148 00:05 4,7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2,3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570 유머 서인영이 박정아 말은 잘 들었던 이유 16:51 90
3059569 정보 고대,고려,조선 시대별 향로 5 16:48 446
3059568 유머 거북이: "고맙습니다, 경관님, 하지만 제가 가는 길을 압니다“.. 🐢😅 5 16:47 661
3059567 이슈 샐러디 x 선재스님 콜라보 신메뉴 공개🍽️ 29 16:46 1,466
3059566 이슈 K매너 때문에 해외팬들에게 화제되고 있는 방탄 뷔 영상 6 16:45 1,067
3059565 이슈 KBS 대하드라마 <문무> 내년으로 방영연기됨. 13 16:44 1,055
3059564 유머 트친이 어느날부터 재범이가좋다... 이런글을 올려서 당연히? 박재범일줄알았는데 1 16:44 748
3059563 정치 외신 "정청래 논란 때문에 주가 7000 뉴스가 묻혀.. 한두번 아냐" 11 16:43 518
3059562 기사/뉴스 [단독] 성동일, '모자무싸'에 힘 보탠다…유명배우로 특별출연 4 16:40 547
3059561 이슈 [KBO] 한화이글스 김서현 1군 등록 48 16:37 2,062
3059560 기사/뉴스 [단독]포항 펜타시티 국제학교 밑그림 나왔다…2029년 개교 목표 16:37 414
3059559 유머 푸바오 어린이 여기 보고 웃으세요 (feat. 쪼꼬렛니) 12 16:35 796
3059558 이슈 김우빈 보그 홍콩 no.106.0 x 예거 르쿨트르 화보 1 16:35 434
3059557 유머 맞말하는 레이 아미: 왜 우리한테만 난리야 12 16:30 2,221
3059556 이슈 김정난이 본 박지훈..jpg 22 16:30 2,330
3059555 이슈 감옥에 있는 아들의 효도방법 113 16:29 9,356
3059554 이슈 포레스텔라 고우림 인스타그램 업뎃(꼬꼬무 장기 실종아동찾기 프로젝트) 1 16:28 514
3059553 팁/유용/추천 못생긴 쿠키 고치는 법 20 16:27 1,817
3059552 유머 뒤집힌 코기 2 16:26 478
3059551 기사/뉴스 외인 7.1조 '역대 최대 매도' 개미가 방어…코스피 사상 첫 7400선 마감 2 16:26 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