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대장이 돌아왔다" 원베일리 72억 신고가…다시 활기도는 반포 아파트
6,265 1
2025.06.25 08:22
6,265 1

3개월만에 최고가 경신…토허구역 지정 후 첫 신고가
첫 토허구역 지정 '충격'으로 4월 거래량 2건
5월 거래량 28건으로 회복…고가단지 중심 매수세 유입
전문가 "규제 아닌 공급 가이드라인이 중요한 시점"


'국평(국민평형) 대장' 아파트로 통하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84㎡가 72억원에 거래됐다.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으로 재지정된 후 거래가 끊기다시피 한 단지에서 나온 신고가다. 반포 아파트 시장이 토허구역 재지정 여파에서 벗어나, 다시 활기를 찾는 분위기라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복수의 서초구 공인중개사에 따르면 이달 중순 원베일리 전용 84㎡가 72억원에 거래됐다. 지난 3월 70억원을 찍은 이후 3개월 만에 직전 최고가를 2억원 높였다. 3월24일 서초구가 토허구역으로 다시 지정된 후 첫 신고가이기도 하다. 실거래가 시스템 기준 원베일리 국평은 4월 이후 한 건 정도가 거래됐다. 당시 거래가격은 최고점보다 10억원가량 낮은 60억8000만원이었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70억원에 거래된 건을 두고 고점에 물린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이 거래 건은 아직 실거래 등록이 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미 반포동 일대에는 '대장 아파트'의 신고가 거래 소식이 파다하다. 정병춘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초구 지회장은 "부동산 거래는 개인정보이기에 정확히 알 수는 없다. 그러나 매수자가 젊은 자산가라는 소문이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서초구의 공인중개사는 "72억원에 거래된 매물은 한강 조망이 가능한 매물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거래건은 반포 아파트 시장의 분위기 전환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반포동 아파트 거래량은 올해 1월 55건, 2월 151건, 3월 127건을 기록하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직후인 4월 2건으로 급감했다. 지난달에서야 28건을 기록하며 회복 국면에 접어든 상황이다. 매수 심리가 일어나는 가운데, 고가 단지를 중심으로 문의가 재개됐다는 것이 중개업계의 전언이다.

 

 

원베일리 외에도 반포 주요 단지에서는 신고가가 속속 접수되고 있다.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는 지난달 1일 56억5000만원에 손바뀜되면서 신고가를 썼다. 토허구역 지정 이전인 2월 같은 면적이 47억원에 거래된 것과 비하면 10억원 가까이 높은 가격이다. 반포자이 전용 84㎡도 지난달 46억7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1264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519 04.03 37,0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4,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6,6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0,4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6,0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393 정보 연봉별 내집마련 참고표.jpg 08:37 64
3034392 이슈 겨우2일쉬게해놓고 5일버티라는건ㅈㅉ아닌거같음 08:37 43
3034391 기사/뉴스 슈퍼주니어 콘서트 중 관객 추락 사고 “무거운 책임 통감” [SM입장전문] 4 08:32 1,038
3034390 기사/뉴스 하청 직원부터 택배기사까지…‘전쟁 청구서’ 떠안은 사람들 6 08:31 529
3034389 이슈 넷플릭스 <사냥개들2> 특별출연 스틸컷.jpg 4 08:30 673
3034388 유머 외할아버지 김두한 때문에 단역에서 잘릴 뻔했던 송일국 2 08:29 807
3034387 유머 (약후방) 여성향 게임이 독기 가득해지면 더쿠에서 생기는 일.jpg 4 08:29 846
3034386 기사/뉴스 샴푸 끊기 트렌드 ‘노푸’ 확산…두피 건강엔 오히려 ‘독’ 25 08:28 1,352
3034385 이슈 이동진 평론가 "두 검사" 평점 2026년 첫 만점 08:28 474
3034384 기사/뉴스 “생활비 빼곤 모조리 주식 올인”…청춘들의 이유있는 투자 광풍 3 08:27 584
3034383 유머 육아에 대해서 맞말만 하는 안정환 8 08:26 1,023
3034382 이슈 최근 3개월간 무려 10명이나 사망했다는 곳 2 08:25 1,754
3034381 기사/뉴스 [단독] "자잿값 20% 인상"… 건설현장 ‘중동發 청구서’ [미-이란 전쟁] 08:25 174
3034380 기사/뉴스 역대급 진상 등장 "신고해도 안 나갈 거니 공짜로 해줘"[사건실화] 3 08:24 697
3034379 기사/뉴스 진작 이렇게 할걸…국민연금 따라 했더니 수익률 61% '대박' 6 08:24 1,107
3034378 이슈 참새가 온 얼굴로 벚꽃 꿀 쪽 빨아먹고 퉤 뱉는 귀한 영상 2 08:22 1,343
3034377 기사/뉴스 "비닐 포장째 어묵탕에 넣어 삶아"…부산 연제고분축제 노점 위생 논란 16 08:22 1,540
3034376 이슈 어지간한 초밥집 계란초밥의 진실 8 08:19 1,466
3034375 기사/뉴스 '빅브러더' 된 아프리카…중국식 감시체계 도입 3 08:19 488
3034374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4/5) 08:18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