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79029459
서씨는 큰 소리를 듣고 나온 경찰관에게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음주나 약물을 복용한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건물 안에 근무하는 경찰관은 있었지만 밖에는 지나가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서 안까지 돌진한 차량은 이 벽면을 부딪치고 나서야 멈춰 섰습니다.
서씨는 과속 단속 카메라에 적발돼 화가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서씨는 최근 5년 사이 자신이 소유한 SUV와 화물차를 운행하면서 36차례 과속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올해 적발된 것만 12차례였습니다.
[전남 순천경찰서 관계자 : 일하고 집에 가니까 6월 11일 자 또 속도위반 용지가 또 집에 우편물이 와 있는 거예요. 화가 확 나가지고 아무 생각 없이 경찰서로…]
경찰은 서씨에 대해 특수건조물침입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영상취재 장정원 / 영상편집 박주은]
정진명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589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