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쟁' 내세워 이례적 임명…정작 박안수는 '전방부대 차출' 검토
7,213 1
2025.06.24 19:38
7,213 1

https://tv.naver.com/v/79027305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사령관은 합참의장이 아니라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전쟁'을 내세워 이례적 임명을 정당화하려 했습니다.

군령권이 합참의장에게 있어, 전시엔 합참의장이 계엄사무를 도맡기 어렵다는 논리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북한과 대치된 나라에서는 합참의장이 각군을 지휘해서 유사시를 대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전면전이 아니라 국지전이라도 벌어진다면 합참의장은 계엄사령관을 할 수 없다"고도 했습니다.

계엄실무편람에는 '계엄을 예방적으로 선포할 수 없다'고 돼 있지만 매뉴얼을 꼭 지켜야 하는 건 아니라며 '평화적 메시지 계엄'이었다는 주장도 되풀이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합참의장의 전시 역할까지 거론했지만 박안수 계엄사령관은 당시 전방부대 인원 차출을 고려했던 거로 파악됐습니다.

"국회에 있는 병력들이 밀린다고 한다"면서 "전방에 있는 부대에서 병력을 빼야 할 것 같은데 검토해 보자"고 계엄상황실에 모인 참모들에게 지시한 겁니다.

또 계엄 당시 구삼회 육군 2기갑여단장은 판교에 있는 정보사 사무실에서 대기중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탱크를 모는 부대까지 동원하려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유사시 북 수뇌부 제거 임무를 맡는 707특임단 등 대테러 부대원들은 국회에 실제로 투입됐습니다.



[영상취재 이주원 / 영상편집 박수민 / 영상디자인 조승우]

김혜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588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06 00:05 7,7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8,0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1,7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9,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240 유머 김숙이 2012년에 산 제주도집 근황.jpg 1 17:33 282
3027239 이슈 곧 공개되는 이창섭 유튜브 비투비 에이핑크 비스트 출연 (큐브 퇴사자 모임) 17:33 38
3027238 이슈 #2026_다이소_봄피크닉🐣 봄날의 피크닉템으로 감성 충전👒 1 17:33 119
3027237 이슈 퀴어 드라마 좋아하는 덬들 난리날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작가 근황.jpg 17:33 198
3027236 유머 옆에선 뛰라고하니 웃겨서 찍었습니다. feat.성수역 2 17:31 296
3027235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4 17:30 1,094
3027234 이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예고편에 나온 코믹스 오마주 4 17:28 420
3027233 유머 퇴마사가 아는 악마를 만났을 때 16 17:26 930
3027232 기사/뉴스 카카오 김범수 'SM 시세조종 혐의' 항소심 시작…쟁점은 '의도' 2 17:26 191
3027231 정보 12,000피스 짜리 레고 9 17:24 1,269
3027230 이슈 골든차일드 홍주찬 ‘울림’ 떠나 새출발 한다...‘신생 기획사’ 품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2 17:24 261
3027229 기사/뉴스 李 대통령 “대전 공장 화재, 사고 수습·인명 구조에 가용 자원 총동원” 17:23 82
3027228 기사/뉴스 "나트륨 200㎏ 폭발, 인명피해 55명"...대전 車부품 공장 화재 진화 난항 14 17:22 819
3027227 이슈 [여자배구] 차상현 감독 어쩌나…체육회, 절차 미숙으로 女 배구 사령탑 선임 '불승인' 5 17:22 545
3027226 기사/뉴스 日언론 "UAE 원유 공급 韓에 이례적 우대…천궁이 결정적인 듯" 10 17:20 823
3027225 기사/뉴스 호르무즈 봉쇄 직전 탈출…'마지막 유조선' 한국 도착 15 17:18 1,676
3027224 이슈 중국 동북공정근황 by 짭런닝맨(분포파) 18 17:18 1,439
3027223 이슈 지금 스레드 난리난 스펀지 사건.jpg 49 17:17 4,226
3027222 기사/뉴스 美, 호르무즈 개방작전 본격화…아파치 헬기·A-10 공격기 투입 17:17 150
3027221 이슈 시들길 바랐다면 That's no I'm sorry🙏 대추노노 있지(ITZY) 4 17:16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