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쟁' 내세워 이례적 임명…정작 박안수는 '전방부대 차출' 검토
7,195 1
2025.06.24 19:38
7,195 1

https://tv.naver.com/v/79027305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사령관은 합참의장이 아니라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전쟁'을 내세워 이례적 임명을 정당화하려 했습니다.

군령권이 합참의장에게 있어, 전시엔 합참의장이 계엄사무를 도맡기 어렵다는 논리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북한과 대치된 나라에서는 합참의장이 각군을 지휘해서 유사시를 대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전면전이 아니라 국지전이라도 벌어진다면 합참의장은 계엄사령관을 할 수 없다"고도 했습니다.

계엄실무편람에는 '계엄을 예방적으로 선포할 수 없다'고 돼 있지만 매뉴얼을 꼭 지켜야 하는 건 아니라며 '평화적 메시지 계엄'이었다는 주장도 되풀이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합참의장의 전시 역할까지 거론했지만 박안수 계엄사령관은 당시 전방부대 인원 차출을 고려했던 거로 파악됐습니다.

"국회에 있는 병력들이 밀린다고 한다"면서 "전방에 있는 부대에서 병력을 빼야 할 것 같은데 검토해 보자"고 계엄상황실에 모인 참모들에게 지시한 겁니다.

또 계엄 당시 구삼회 육군 2기갑여단장은 판교에 있는 정보사 사무실에서 대기중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탱크를 모는 부대까지 동원하려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유사시 북 수뇌부 제거 임무를 맡는 707특임단 등 대테러 부대원들은 국회에 실제로 투입됐습니다.



[영상취재 이주원 / 영상편집 박수민 / 영상디자인 조승우]

김혜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588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22 01.08 62,7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8,4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5,7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976 유머 실제로 탱크를 만들어냈던 조선 13:38 20
2959975 팁/유용/추천 아빠들이 아기 안는 법 13:38 51
2959974 이슈 역대급으로 오른 피스타치오 가격.jpg 2 13:38 145
2959973 이슈 에픽하이 'Love Love Love (Feat. 융진)' 멜론 일간 85위 (🔺6 ) 13:38 16
2959972 정보 임영웅 2025전국투어 '서울 고척스카이돔' 가이드 및 MD 13:38 37
2959971 이슈 미국 래딧에 올라온 ICE 풍자 밈 13:37 386
2959970 이슈 오늘은 김상욱의사의 의거일입니다 1 13:37 119
2959969 기사/뉴스 30대 손자는 왜 80대 할머니를 감금·폭행하고, 잠도 못 자게 했을까?…"그 뒤에는 무속인이 있었다" 13:37 127
2959968 이슈 더블랙레이블 인스타 업데이트 13:37 270
2959967 이슈 오마이걸 유아 새 프로필사진.jpg 13:36 247
2959966 유머 고양이를 만난 펭귄들 3 13:35 235
2959965 이슈 소소하게 트위터에서 알티타는 류수정 인스타 사진 5 13:35 690
2959964 이슈 일본 국가 제창에서 등을 돌린 한 일본의원 1 13:35 421
2959963 기사/뉴스 '관악구 피자가게 칼부림'…부녀 등 3명 숨지게 한 김동원, 검찰은 사형 구형 1 13:33 413
2959962 기사/뉴스 루네이트 이안, 첫 선발 출전에 어시 2개...美친 비주얼 존재감 1 13:32 280
2959961 이슈 카더가든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멜론 일간 61위 (🔺28 ) 1 13:32 99
2959960 기사/뉴스 美 연준 의장 “금리 인하 거부 구실로 트럼프 검찰이 나를 수사” 13:32 81
2959959 이슈 나 고장 난 것 같애 #최영준 님 땜에 🤖 13:31 185
2959958 이슈 문명특급 라이브 앞두고 장현승 단도리하는 팬들 9 13:31 1,033
2959957 이슈 요즘 대세 신승태부터 유튜브 뒤집어둔 평생 찐친들 모두 출동!! 송가인의 부탁에 한 걸음에 달려와준 친구들 🔥✨ 1 13:31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