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검은 어제 경찰로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사건을 넘겨받았습니다.
그리고 사건 검토 하루 만에 전격적으로 체포영장을 청구한 건데요.
조금 전 내란 특검팀의 박지영 특검보가 브리핑을 했는데요.
[박지영/내란 특검보 : 경찰의 출석요구에 2회에 걸쳐 불응하고, 특검이 수사를 개시한 6월 18일 이후인 19일에도 출석에 불응하면서 이후 소환에도 응하지 않을 것을 명확히 밝히고 있는바 6월 23일 사건을 인계받은 특검은 사건의 연속성을 고려하여 피의자 조사를 위해 체포영장을 청구하게 된 겁니다. ]
박 특검보는 다른 피의자들은 모두 조사를 받았는데 윤 전 대통령은 조사에 응하지 않은 유일한 사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지환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5883?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