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개혁신당 ‘대선 패배 백서’로 국힘과 차별화… 8월 초 발간 목표
4,745 23
2025.06.24 18:51
4,745 23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285400

 

개혁신당이 21대 대통령선거 패배를 정리한 ‘백서’를 오는 8월 초 발간한다. ‘성찰과 다짐’이라는 이름으로 책임과 쇄신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에서다. 국민의힘이 혁신의 첫 삽도 뜨지 못한 가운데 개혁신당은 백서 발간 카드로 보수 진영 내부에서 차별화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24일 천지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개혁신당은 21대 대선이 끝난 지 약 일주일만인 6월 둘째 주 백서편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대선 패배 원인과 향후 과제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로 했다.

특위 위원장에는 조선일보 논설위원 출신인 이동훈 수석대변인이 맡았다. 특위 위원에는 민주통합당 사무총장을 지낸 김두수 시대정신연구소 대표, 기초과학연구원 연구위원 출신인 김영임 박사, 김연기 변호사, 곽대중 당대표 보좌역, 공희준 작가 등이 참여했다. 공 작가를 제외한 위원 대다수는 실제 선거 캠프에서 실무를 맡았던 인물로 구성됐다.

개혁신당은 ‘성찰과 다짐’에 초점을 맞춰 백서를 발간한다는 계획이다. 이 위원장은 통화에서 “큰 주제는 성찰과 다짐”이라며 “지난 대선 과정에서 반성하고 성찰하며 앞으로 어떤 다짐을 하겠다는 큰 주제를 가지고 대선 과정을 돌아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당시 이준석 후보의 대선 득표율 8.34%의 의미 등을 다룰 것으로 보인다.

개혁신당은 오는 8월 초를 목표로 백서를 발간한다는 방침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선 직후 당 개혁안 제시, 혁신위원회 구성을 포함한 개혁의 움직임을 보이려 했으나 난항을 겪고 있다. 또한 공식 백서 작업은 아직 출발선에도 서지 못했다. 국민의힘 원내지도부 관계자는 통화에서 “(지도부는) 혁신위부터 기다리자는 것으로 보인다”며 “선거 패배 이후 백서에 대한 논의가 없다”고 밝혔다.

이에 비해 개혁신당은 패배 원인을 가장 먼저 기록으로 남기고 이를 토대로 쇄신 방향을 설계하겠다는 전략을 꺼내 들었다. 대선 패배를 공식 백서로 기록하는 이번 시도는 국민의힘과의 차별화는 물론 내년 지방선거 전략의 이정표가 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10 01.08 16,7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1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4,5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349 이슈 김삼순 엔딩 누군가의 아내 말고 끝까지 김삼순 서사로 마무리 되는게 결혼이 서사의 완성이 아니라 선택지 중 하나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좋아함 2 04:46 175
295734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5편 04:44 36
2957347 이슈 원피스에서 인기며 임팩트며 한 획을 그었던 빌런 04:16 531
2957346 이슈 [라디오스타] 던이 정말 스트레스 받는 것 중 하나 - 본인 집에서 서서 소변 보는 남자들 (+ 해결책) 18 04:15 969
2957345 이슈 <어쩔수가 없다> 홍보하러 미국간 박찬욱과 그를 인터뷰하는 로니 챙과 그를 통역해주러 나온 닥터 켄정 1 04:10 522
2957344 이슈 얼굴마사지 받는 고양이 3 04:09 291
2957343 이슈 버텍스추천조합 라지 데리야끼/염염/양파후레이크 볶음밥 선택 닭고기 야채 칠리오일 양파후레이크 추가 04:07 174
2957342 이슈 쿠키런 클래식 (前 쿠키런 for kakao) 신규 쿠키 힌트 2 04:01 336
2957341 이슈 삑삑도요의 영원히 까딱이는 하얀털빵댕이 어떻게 새이름이 삑삑도요.. 4 03:58 366
2957340 이슈 어디선가서 야웅야웅 하는 소리가 들려 찾아보니 저기 올라가놓곤 못 내려와서 우는 거였다 고양인 대체 왜 저럴까 6 03:55 790
2957339 이슈 AKB48 신세대 에이스 멤버 3명...jpg 14 03:54 619
2957338 이슈 "고양이 잘 지내?"라고 엄마한테 메시지 보내니 돌아온 사진 10 03:54 1,008
2957337 이슈 비린내가 난다고 다 본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기 고양이에게 어떻게 납득시킬 수가 있나요? 1 03:53 719
2957336 이슈 황혼육아 갈등으로 2년째 절연 중인 모녀.jpg 61 03:52 1,716
2957335 이슈 땡땡하게 생김 03:51 168
2957334 정보 알아두면 유용한 향수 향 종류 모음 03:46 505
2957333 이슈 습식 차려내라고 호통치는 중 3 03:45 738
2957332 이슈 🦐‼️ 1 03:39 290
2957331 이슈 무슨 요리를 하든 습관적으로 리조또 만들듯이 만테카레 하는거 개웃기네 남노 질려가지고 질색하는 거 봐 2 03:35 939
2957330 이슈 강풍을 견디는 강아디 2 03:33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