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 이민지 기자] 탈북민 출신 아이돌이 탄생했다.
소속사 씽잉비틀은 최근 다국적 5인조 보이그룹 1VERSE(유니버스) 글로벌 데뷔를 공식화하고 7월 18일 전세계 동시 생중계 쇼케이스를 예고했다.
1VERSE는 탈북민 출신 혁과 석, 라오스, 태국계 미국인인 네이슨, 중국계 미국인 케니, 일본인 아이토로 구성된 다국적 그룹이다.
K팝 최초 탈북민 출신 멤버들이 포함된 다국적 아이돌로 데뷔전부터 해외 언론의 조명을 받은 바 있다.
씽잉비틀 수장 조미쉘 대표(Michelle Cho)는 하버드대 출신이자 SM엔터테인먼트 A&R을 거치며 커리어 누적 앨범 판매량 800만 장 이상을 기록한 실력파 프로듀서로 1VERSE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VERSE는 다채로운 스토리의 멤버들로 구성된 만큼 여럿의 소절(verse)이 모여 하나의 세상(universe)를 만든다는 의미 아래, 1은 화합을 상징하는 유니(uni)로 발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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