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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취소되자 삼성은 곧바로 25일 선발 투수를 아리엘 후라도로 결정했다. 삼성 박진만 감독은 "만약 경기가 취소된다면 외국인 투수는 예정대로 등판시키고 최원태의 등판을 미룰 것"이라고 예고했었다.
이번 시리즈엔 최원태-후라도-헤르손 가라비토 순서로 등판하는데 이날 경기가 취소됐으니 25일엔 후라도, 26일엔 가라비토가 그대로 등판하고, 27일에 고척 키움전에 최원태가 등판할 예정이다.
후라도는 올시즌 15경기서 6승6패 평균자책점 2.99를 기록 중이다. 지난 14일 KT전 이후 열흘간 휴식을 했고 열흘 뒤인 25일 다시 마운드에 서게 된다. 올시즌 한화전엔 첫 등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