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與 "김민석 임명동의안, 늦어도 내달 4일까지 처리"
8,693 52
2025.06.24 15:26
8,693 5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47742

 

"인사청문보고서 합의되면 이번 주에"
"野에 '예결위장 선출' 27일 본회의 요청"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늦어도 이번 임시국회 회기가 끝나는 다음 달 4일 전엔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4일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가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 의결 날짜에 대해서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입장이고 합의대로 처리되면은 이번 주에도 가능하지만, 안 되면 6월 30일이나 추경을 처리해야 될 시점인 7월 4일 이전까진 하겠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김 후보는 이날부터 이틀간 인사청문회를 받는다. 김 후보자의 재산 형성 과정을 집중 추궁하는 야당에 맞서 여당은 논란이 충분히 소명됐다고 엄호하고 있다.

국무총리는 국회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 찬성을 받아야 임명될 수 있다. 여당은 총리가 국무위원 인사를 제청해야 하는 만큼 야당이 김 후보자 인준에 협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도 “내각이 안정돼야 정부가 움직이고 비상한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민생이 지금 벼랑 끝에 서 있다. 적절한 타이밍을 맞출 수 있도록 빠른 처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전날 30조 원(세입경정 포함) 규모 추경안을 제출했지만 이를 심사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아직 구성되지 않은 상황이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26일까지 예결위원 명단을 제출해 달라고 여야 양당에 요청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만나 예결위원장 선출을 위한 27일 본회의 소집을 논의할 예정이다. 합의가 불발되면 민주당 단독으로 예결위원장을 선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민주당은 추경 역시 다음 달 4일을 넘기지 않는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날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국정기획위원회 기획분과장을 맡은 박홍근 의원이 국정위 활동을 설명했다. 국정위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수립을 위한 조직이다. 국정위 활동 기간은 8월 말까진데 가급적이면 8월 초에 활동을 마무리짓도록 국정과제 수립 등 속도를 높이겠다는 게 박 의원 설명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53 02.02 67,6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1,6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4,9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2,3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5,4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320 이슈 43년전과 현재 1 04:55 455
2982319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42편 04:45 96
2982318 유머 너무 작아서 휴지에 쌈싸진 아깽이 🐱 5 04:24 983
2982317 유머 팬 : 곧 저희 엄마 환갑이신데 축하메시지 가능할까요? 6 03:43 2,194
2982316 이슈 세계 부자 1위는 너무 부자라 2등 부자 재산이 1등보다 거지인 나랑 더 비슷함 ㅋㅋ 22 03:29 3,360
2982315 이슈 아이폰 유저가 갤럭시 알람을 처음 들었을때 6 03:23 1,501
2982314 유머 식당오픈하는 흑백2의 요리괴물의 약간의 로망에 팩트폭력하는 안성재셰프 10 03:10 3,045
2982313 유머 누나들의 쉼없이 휘몰아치는 남동생 잡도리 (네모의 꿈이 동그라미가 되어가는 과정) 12 03:08 1,744
2982312 이슈 왕과 사는 남자 개봉 후 역덕계들 탐라 상황 9 03:04 2,659
2982311 이슈 😓🙄망설였지만 태용 샤넬 챌린지 올려줌 📢 5 02:55 718
2982310 이슈 화날 이유가 없다는 장항준 15 02:53 2,725
2982309 유머 진수: 하이닉스 성과급은 하이닉스만 알아야지 기자님은 왜 소문을 내시는건가요? 기자님도 제가 웃기세요? 5 02:42 3,401
2982308 이슈 여러모로 화제되고 있는 영화 <폭풍의 언덕>... 한국 시사회 관객 후기...jpg 10 02:35 4,171
2982307 유머 술 꺽어마셨다가 정지선셰프에게 걸려서 혼나는 임태훈셰프 5 02:31 2,001
2982306 이슈 고전) 지하설 4호선 투피엠남 어게인 어게인 11 02:30 986
2982305 유머 파딱생기고 유저 스타일이 특이해진 트위터 36 02:26 2,898
2982304 이슈 2년전 오늘 발매된, 피원하모니 "때깔" 2 02:18 158
2982303 유머 큰일남;; 이번달 전기비가 100만원이래;;; 39 02:17 5,112
2982302 이슈 음침하다는 반응 있는 앤팀 하루아 인터뷰 한국 언급 226 02:16 19,112
2982301 이슈 exid 엘리 인스타그램 업로드 4 02:07 1,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