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지원 "30년 정치한 김민석, 재산 2억이면 깨끗하게 산 것"
8,198 11
2025.06.24 14:40
8,198 1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12414

 

오늘부터 이틀간 인사청문회 열릴 예정
국민의힘, 특혜 의혹까지 제기하며 총공세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24일 오전 시작한 가운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 후보자에 대해 "비교적 깨끗하게 살았다고 평가할 수 있다"며 옹호했다. "61세 나이에다 4선 의원이 재산 신고를 2억 원만 했다"는 이유에서다. 23일 박 의원은 불교방송(BBS) '금태섭의 아침저널'에서 국민의힘이 김 후보자를 향해 공세를 펼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법사위에서 많은 인사청문회를 해 봤지만 사실 후보자들에 대한 여야의 공격은 좀 심한 게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김 후보자는 32살 때 김대중 총재가 발탁해 국회의원이 된 이후 30년간 인생 역정, 정치 역정도 파란만장했다"며, "그런데도 지금 61세 총리 후보자 또 4선 의원이 재산 신고를 2억을 했다고 하면 저는 그래도 비교적 깨끗하게 산 것이라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말했듯, 야당에서 의혹을 제기하는 부분에 대해선 김 후보자 본인이 충분히 해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청문회 결과를 보면 국민들이 납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가운데 국민의힘은 이날도 김 후보자의 재산 형성 관련 의혹, 아들 특혜 논란 등을 부각하며 총공세를 폈다. 특히 김 후보자 청문회가 더불어민주당의 증인채택 요구 거부, 후보자 측의 자료 부실 제출 등으로 제대로 된 검증을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자진 사퇴 또는 지명 철회를 촉구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은 예정대로 이틀간의 청문회를 진행한 뒤 내주 인준 절차를 마무리하는 데 당력을 쏟고 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제기하는 각종 의혹에 대해 '과도한 정치 공세', '국정 발목잡기'라고 일축하면서, 구체적인 의혹 쟁점에 대해서도 김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소명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총리의 경우 장관 등 국무위원과 달리 국회 인준 동의 절차 없이는 대통령이 임명할 수 없다. 다만 현재 민주당을 포함한 범여권 진영의 의석수를 고려하면 국민의힘이 동의하지 않아도 표결로 인준이 가능하다. 총리 인준안 가결 요건은 재적 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의 찬성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08 03.23 36,0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4,7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8,9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1,0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0,5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767 이슈 신혜선X공명 주연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블라인드 포스터 2 08:05 314
3030766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1 08:04 113
3030765 이슈 한번 누르면 멈출 수 없다는 K드라마............ 3 07:56 2,045
3030764 기사/뉴스 “교도관들, 윤석열 보면 진상 손님 같다고…식탐 강한 건 사실” 10 07:55 1,591
3030763 이슈 많이 알았다고 생각했는 데 모르는 게 많은 조선시대의 특별한 점 몇 가지 평민도 과거 시험 가능하고 딸과 외손주도 족보에 오르고 했었다고 한다. 5 07:53 652
3030762 정보 🍀3월 24일 띠별/별자리 운세🍀 52 07:44 1,436
3030761 기사/뉴스 '대위 베레모에 상사 전투복' 오류…여군은 하필 남성 신체 조롱 '집게손' 32 07:35 2,800
3030760 유머 무묭이가 AI에게 물어본 ‘샤갈’의 뜻 (제미나이, 챗GPT) 16 07:34 1,957
3030759 이슈 주식으로 4000 굴리면서 400 벌고 느낀점 33 07:18 8,577
3030758 유머 횡단보도 건너는 법 1 07:17 882
3030757 기사/뉴스 [속보] 법원, '재판거래·뇌물' 부장판사·변호사 구속영장 기각 39 07:14 2,398
3030756 이슈 소리 진짜 충격적으로 좋은 슬라임... 7 07:01 2,602
3030755 이슈 진짜 역대급 저예산으로 뮤비 찍었는데 극찬받고 있는 해외 가수........ 1 06:58 2,622
3030754 이슈 방탄소년단 [SWIM] 초동 (4일차 종료) 28 06:39 5,214
3030753 기사/뉴스 [속보] 김정은 “한국 가장 적대적 국가…우리 건드리면 무자비한 대가” 422 06:36 28,978
3030752 유머 갑자기 신파 상황극 찍는 전소민 하하 5 06:28 2,363
3030751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9 06:25 479
3030750 이슈 현재 제3의 전성기를 제대로 만끽하고 있는 가수...jpg (무명의 더쿠 : 전혀 예상못한 주어네ㄷㄷ) 7 06:25 7,713
3030749 이슈 중국에서 납치된 강아지 7마리들이 도로를 가로질러가는 영상이 화제라고 12 06:22 4,744
3030748 팁/유용/추천 원덬 난리난 노래 47...jpg 4 06:21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