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무면허·만취운전 30대, 경찰에 친언니 주민번호 '술술'
10,241 34
2025.06.24 14:21
10,241 34

무면허에 음주운전까지 적발되자 평소 외우고 다니던 친언니 주민등록번호를 말한 30대 여성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지방법원은 사서명위조, 사문서위조, 도로교통법 위반, 주민등록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 A씨에 대해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고 이날 밝혔다.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1심 판결은 파기됐다.

 

A씨는 2023년 5월9일 오후 9시쯤 광주 서구에서 전북 군산까지 126㎞ 구간을 무면허로 운전한 데 이어 이튿날인 10일엔 군산의 한 국도를 달리다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냈다. 당시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0.181%로 면허 취소 기준(0.08% 이상)을 넘긴 만취 상태였다.

 

아울러 A씨는 음주운전을 조사하는 경찰관에게 자신의 주민등록번호가 아닌 평소 외우고 다니던 친언니 주민등록번호를 말했으며 관련 서류에도 친언니 이름으로 서명했다.

 

1심 재판부는 A씨 범행을 모두 유죄로 판단했다. 특히 A씨가 정당한 사유 없이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다면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도 "A씨가 음주 교통사고를 일으키고도 처벌을 피하고자 친언니의 주민번호를 부정 사용하는 등 수사에 혼동을 줘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고 판단했다.

 

다만 원심이 A씨 명의의 다른 휴대전화 번호나 가족들에게 연락을 시도하지 않고 A씨에게 공소장을 송달했으며 결국 A씨 진술 없이 재판을 진행한 점은 위법하다며 A씨 재판 도주 양형은 파기했다. 이에 따라 1심보다 감형된 징역 1년 4개월이 선고됐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62407581536294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545 04.08 43,8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7,4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41,8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3,5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55,0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4,7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6,9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4,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5,2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9854 이슈 숨바꼭질 술래가 된 피카츄 03:11 43
3039853 유머 800년 된 스페인 톨레도 대성당 3 03:05 168
3039852 기사/뉴스 온주완, 먹성 비결은 운동…"일 없어서 시작한 운동, 주 5회 한다"(전현무계획3) 03:01 173
3039851 기사/뉴스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강계열 할머니 별세, 할아버지 곁으로.. 향년 102세 3 02:50 190
3039850 유머 아니오늘존나황당사건 아니 나 닛몰캐시한테 댓글단적없는데 닛몰캐시가 내 댓글에 하트달았다는거임 12 02:43 1,243
3039849 이슈 ??? : 저장 버튼이 왜 축구장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 거예요? 17 02:37 1,406
3039848 이슈 배고프다고 13번 밥 훔쳐먹다가 입건됨 8 02:34 550
3039847 이슈 부산 사람들아 계란만두 맛있냐.jpg 35 02:33 1,823
3039846 이슈 8년 전 오늘 발매된_ "봄이 오면" 02:31 166
3039845 이슈 와.. 자동 번역 생기니까 문화의 벽이 허물어 지는 정도가 아니라 2 02:30 1,288
3039844 유머 카피바라 속살 보고가세요 02:29 334
3039843 유머 비투비가 바로 앞에 있는데 못알아보는 사장님.jpg 1 02:20 801
3039842 유머 [유퀴즈]여배우가 스탭한테 먼저 고백하고 결혼 한 썰 15 02:10 3,452
3039841 이슈 다큐 찍으러 사형수 인터뷰 갔는데 웬 존잘남이 멜로눈깔로 쳐다봐요... (상견니 제작진 넷플 신작 영업글) 20 02:06 1,811
3039840 기사/뉴스 "정자 기증자를 투표로 골랐다"…美 예비 비혼모 '이색 파티' 8 02:04 781
3039839 유머 성악공연을 처음 본 조선인 19 02:04 1,990
3039838 유머 장현승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6 02:02 2,994
3039837 이슈 자기가 자빠져놓고 부끄러워서 삐진 고슴도치 5 02:00 1,090
3039836 유머 오랜만에 다시 금발했다는 이채연 근황..jpg 10 02:00 1,894
3039835 이슈 성시경 - 너는 나의 봄이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1 01:59 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