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송미령 장관 유임 철회' 촉구 1인시위 나선 전종덕 진보당의원
7,629 0
2025.06.24 13:08
7,629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94308

 

"내란농정·농망장관…농민과 국민들에게는 모욕"

진보당 전종덕 의원은 24일 '내란농정·농망장관 송미령 유임 철회 촉구 1인 시위'에 들어가며 이재명 대통령의 면담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전종덕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송미령 장관은 12.3 윤석열의 비상계엄의 밤, 비상계엄 의결을 위한 국무회의에 참석했고, 국회와 국민들의 생명과 안위, 민주주의에 총구를 겨누는 엄중한 사안을 앞에 두고도 비상계엄을 막지 않았다"며 "이는 국무위원으로서 비상계엄을 방조한 것이며 이 또한 범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송 장관은 윤석열 임기 내내 양곡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윤석열 농망 정책의 충실한 이행자였다"며 "윤석열 정부 임기 끝까지 위헌적 농지규제를 완화하고, 쌀값 폭락도 막지 못했으며, 수입 쌀은 보호하고 식량안보를 지켜온 농민을 탓하면서 농지와 경작권을 빼앗는 벼 재배면적 감축을 강행했다"고 송 장관의 그동안의 반농정 행태를 나열했다.

전 의원은 특히 "송장관은 농민들의 생존권적 요구를 담은 농업 4법을 농업의 미래를 망치는 농망 4법이라며 국회와 농민을 기만하고 내란농정을 펼쳤다"면서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이 시도 때도 없이 아무거나 거부권을 행사하다 보니까 장관도 이제는 지 마음대로 거부권 운운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따져 물었다.

그는 또 "실력이 검증된 인사, 실용주의 인사라고 하는데 무엇을 위한 실력이고 누구를 위한 실용이냐?"면서 "양심과 정의를 상실한 실력과 실용은 국민과 농민들에게 고통을 줄 뿐"이라며 "이재명 정부에는 농정을 책임질 인물이 그렇게도 없느냐?"고 강하게 다그쳤다.

또한 "'내란세력 청산'을 외치며 당선된 대통령이 국민 앞에서는 국가책임농정, 국민주권 정부를 말하고 뒤에서는 송미령 장관을 유임시키는 것은 남태령, 석수역 트랙터 농민들을 정면으로 배신한 것이고 내란 농정의 연장이자 농업·농촌· 농민 포기 선언"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전종덕 의원은 마지막으로 "역대 모든 정권이 농업, 농민을 무시하고 파괴하더니 ‘이제는 이재명 대통령 마저’라고 분통을 터트리는 농민의 목소리를 들으라"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재차 촉구하면서 "식량주권 식량안보 최전선에 선 농민들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면 송미령 장관 유임을 철회하라"고 주문했다.

 

▲ⓒ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115 00:05 2,1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2,6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0,9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3,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5,7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845 이슈 일본 트위터의 의문 08:35 116
2991844 이슈 발렌타인 시즌송 부동의 1위 (今年のバレンタインは、3分46秒。) 1 08:29 253
2991843 기사/뉴스 “폐기물이냐?” 황정음, 장난감 무료 나눔에 날벼락...‘43억 횡령’ 꼬리표 무섭네 28 08:26 2,530
2991842 유머 다소 당황스러운 오늘 피겨 금메달 딴 선수 스텝 시퀀스 33 08:23 2,547
2991841 기사/뉴스 차은우는 억울하다…K-컬처 산업 흐름 못 따라가는 세무행정 45 08:22 1,749
2991840 이슈 고양이와 DNA가 95.6% 일치하는 동물 8 08:22 1,263
2991839 이슈 작년에도 대만 오락실에 갔었던 롯데 선수들.jpg 6 08:20 1,322
2991838 유머 문상민 뮤직뱅크 MC 계약기간보다 훨씬 넘겨서 하고있었다는 얘기는 전에 들었었는데 진짜였음 08:18 1,664
2991837 유머 외국인이 왕과 사는 남자 보고 충격먹은 이유 1 08:17 1,466
2991836 유머 결혼식이 끝난 뒤, 하객이 가장 오래 기억하는 건 뭘까? 14 08:17 1,364
2991835 이슈 “롯데 도박장? 합법적인 곳” 그런데 왜 ‘불법’이라 불리나→김동혁 ‘아이폰’ 경품이 명백한 증거 [SS팩트체크] 5 08:10 1,392
2991834 기사/뉴스 "스케이트 신는 시간, 아픈 시간이었다" 올림픽만 보고 4년을 달린 차준환의 고백...지금 가장 필요한 건 "휴식"[밀라노 LIVE] 20 08:09 1,579
2991833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2/14) 5 08:09 306
2991832 이슈 강력한 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꼽혔지만 대반전을 쓴 말리닌 경기력 18 08:07 2,700
2991831 기사/뉴스 한매연 “연예인 개인법인, 탈세 프레임 벗어나야”…과세 기준 마련 촉구 [전문] 27 08:03 1,288
2991830 이슈 일본, 부부가 다른 성 쓰는 거 반대가 찬성을 상회 14 08:02 1,256
2991829 이슈 피겨 x판 때문에 날라간 차준환 포상금 금액 10 07:54 6,093
2991828 이슈 대중이 ‘추징=탈세범’으로 오해하는 이유 27 07:51 2,483
2991827 유머 영화관에서 무서운 포스터 본 만화 3 07:50 1,051
2991826 이슈 9년 전 어제 발매된_ "봄날 (Spring Day)" 7 07:39 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