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송미령 장관 유임 철회' 촉구 1인시위 나선 전종덕 진보당의원
7,609 0
2025.06.24 13:08
7,609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94308

 

"내란농정·농망장관…농민과 국민들에게는 모욕"

진보당 전종덕 의원은 24일 '내란농정·농망장관 송미령 유임 철회 촉구 1인 시위'에 들어가며 이재명 대통령의 면담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전종덕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송미령 장관은 12.3 윤석열의 비상계엄의 밤, 비상계엄 의결을 위한 국무회의에 참석했고, 국회와 국민들의 생명과 안위, 민주주의에 총구를 겨누는 엄중한 사안을 앞에 두고도 비상계엄을 막지 않았다"며 "이는 국무위원으로서 비상계엄을 방조한 것이며 이 또한 범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송 장관은 윤석열 임기 내내 양곡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윤석열 농망 정책의 충실한 이행자였다"며 "윤석열 정부 임기 끝까지 위헌적 농지규제를 완화하고, 쌀값 폭락도 막지 못했으며, 수입 쌀은 보호하고 식량안보를 지켜온 농민을 탓하면서 농지와 경작권을 빼앗는 벼 재배면적 감축을 강행했다"고 송 장관의 그동안의 반농정 행태를 나열했다.

전 의원은 특히 "송장관은 농민들의 생존권적 요구를 담은 농업 4법을 농업의 미래를 망치는 농망 4법이라며 국회와 농민을 기만하고 내란농정을 펼쳤다"면서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이 시도 때도 없이 아무거나 거부권을 행사하다 보니까 장관도 이제는 지 마음대로 거부권 운운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따져 물었다.

그는 또 "실력이 검증된 인사, 실용주의 인사라고 하는데 무엇을 위한 실력이고 누구를 위한 실용이냐?"면서 "양심과 정의를 상실한 실력과 실용은 국민과 농민들에게 고통을 줄 뿐"이라며 "이재명 정부에는 농정을 책임질 인물이 그렇게도 없느냐?"고 강하게 다그쳤다.

또한 "'내란세력 청산'을 외치며 당선된 대통령이 국민 앞에서는 국가책임농정, 국민주권 정부를 말하고 뒤에서는 송미령 장관을 유임시키는 것은 남태령, 석수역 트랙터 농민들을 정면으로 배신한 것이고 내란 농정의 연장이자 농업·농촌· 농민 포기 선언"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전종덕 의원은 마지막으로 "역대 모든 정권이 농업, 농민을 무시하고 파괴하더니 ‘이제는 이재명 대통령 마저’라고 분통을 터트리는 농민의 목소리를 들으라"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재차 촉구하면서 "식량주권 식량안보 최전선에 선 농민들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면 송미령 장관 유임을 철회하라"고 주문했다.

 

▲ⓒ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49 01.08 32,8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9,9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9,5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88 이슈 또다시 돌아오는 넷플릭스의 장수 시리즈 4 05:50 1,443
295768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6편 05:48 99
2957686 이슈 데이팅앱에 음모론에 대한 믿음을 올려놓는 것이 같은 성향에게도 어필이 되지 않는다고... 05:41 566
2957685 정보 쯔꾸르덬 상상도 못한 근황...jpg 7 05:17 1,307
2957684 이슈 박나래 전매니저가 공개한 카톡 내용 24 05:02 3,714
2957683 이슈 헤메코 컨셉 잘 받은듯한 롱샷 BAZAAR 화보 인터뷰ㅋㅋㅋ 3 04:40 529
2957682 이슈 장사의신 은현장이 알려주는 박나래의 변호사 선임 8 04:38 2,929
2957681 이슈 박나래 전매니저 통화 녹취록 전문.txt 73 04:15 8,673
2957680 이슈 불닭볶음면이 커뮤에서 입소문 끈 조합.jpg 20 03:28 4,485
2957679 이슈 김영철이 진심으로 싫다고 말한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점 47 03:27 5,208
2957678 이슈 흔적도 없이 사라져서 팬들 걱정하고 있는 여돌.jpg 8 03:26 3,484
2957677 이슈 팬인 연예인이 언급하자 못참고 덕밍아웃한 학생.jpg 3 03:18 3,289
2957676 이슈 길잃은 뚱쭝 치와와 주인 찾아준 사람 52 03:16 2,724
2957675 유머 바나나 나무를 자르면 나오는 것 19 03:15 2,099
2957674 이슈 내 친구들 이제 늙어서 두쫀쿠 안 주고.twt 27 02:49 4,497
2957673 이슈 제니퍼 로페즈 진짜 개불쌍한 사건...jpg 21 02:49 4,692
2957672 유머 여초 꿀팁으로 돌아다닌다는 두쫀쿠 안먹고 1억 모으는 법.jpg 14 02:47 4,095
2957671 유머 강유미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02:35 4,045
2957670 이슈 아들을 물어서 모든 개들을 없애버리고 싶었다는 마음이 들었다는 제니퍼 로렌스가 키우던 개 42 02:32 6,180
2957669 유머 적성에 맞지 않는 직업을 할 수 있는 거임.. 강아지도 …. 6 02:26 2,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