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청래 “운동권 문화 청산해야…586의 질서 싫었다”
10,615 32
2025.06.24 11:47
10,615 3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51950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히기 위해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2025.6.15.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히기 위해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2025.6.15.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의원이 24일 “586(50대·80년대 학번·60년대생 운동권)의 운동권 문화는 청산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586의 질서, 운동권의 수직적 관계가 저는 싫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 분들과 몰려다니는 게 너무 비생산적이다. 그래서 제가 가지도 않았고, 거기서 부르지도 않았다”고 했다.

이어 “586은 6월 민주항쟁 세대가 아닌가”라며 “지금의 헌법을 만들었는데 그 정신은 소중하게 간직하되, 국민께서 비판하시는 586의 운동권 문화는 청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586만 문제가 아니고 586과 같이 어울려 다니면서 함께 물들었던, 욕하면서 배운다고 97세대가 너무 빨리 늙어버린 것도 청산해야 한다”며 “제가 당대표가 되면 장경태 의원이나 모경종 의원 같은 사람들을 전면에 세우고 키워야 한다”고 했다.

그는 장 의원에 대해 “어느 계파에 줄 서거나 그렇게 해서 정치를 시작한 게 아니고, 자봉(자원봉사)부터 시작했다”며 “모범적인 평당원이 국회의원도 되고, 장관도 되고, 대통령도 되는 정당 문화를 좀 만들고 싶다”고 했다.

정 의원은 모 의원에 대해선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 시절 검찰에 끌려다닐 때 수행비서였다”며 “이 대통령과 밥을 먹으면서 수행비서 얘기가 나왔는데, (이 대통령이) ‘제 메시지도 봐준다’, ‘경기도 청년비서관 공모에서 160대 1 (경쟁을) 뚫고 들어온 저력이 있는 (친구)’라 하더라”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232 05.07 22,2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51,6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81,5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21,9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73,2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3,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7,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1,28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3,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618 이슈 '은밀한 감사' 신혜선·공명, 키스 후 달라진 기류 16:22 173
3061617 이슈 [FINAL 3차전] 마지막 허훈의 미친 랍패스 1 16:22 93
3061616 이슈 UNCHILD (언차일드) - UNCHILD | Show! MusicCore | MBC260509방송 16:19 53
3061615 이슈 나혼자 산다 시청률 추이 12 16:19 1,256
3061614 이슈 로맨스 드라마로 만나는 임시완 설인아 투샷 26 16:16 1,099
3061613 이슈 카페 알바 처음이라는데 일하는 센스가 있는 세븐틴 디노 8 16:15 638
3061612 이슈 페리카나 공계에 올라온 불륜 클리셰 숏드 34 16:12 2,695
3061611 기사/뉴스 강남보다 더 뛰는 강북 월세... 용산, 평균 300만원 찍었다 7 16:11 393
3061610 이슈 어제 백상예술대상 예술상 수상자의 놀라운 과거 8 16:10 1,405
3061609 기사/뉴스 리츠칼튼 출신 유명 소믈리에 '모수' 옹호…"'3스타 탈환' 압박감 컸을 것" 58 16:09 1,675
3061608 유머 비혼식 한 다음에 결혼식 하면 어쩔건데? 13 16:09 1,574
3061607 이슈 변우석 인스타 이안대군 사진 업뎃 (오늘은 더 재밌다는데..😳😘 ) 12 16:09 693
3061606 유머 1초안에 치타를 찾아보세요 3 16:08 454
3061605 이슈 5초안에 야생동물을 찾아보세요 5 16:08 428
3061604 이슈 7초안에 표범을 찾아보세요 12 16:06 741
3061603 이슈 아기에게 놀란척 해주는 엄마 설표 27 16:03 2,901
3061602 유머 돈이 너무 부족해서 급하게 집에 9억 6000만 엔을 설치했어요 4 15:59 2,312
3061601 기사/뉴스 [토요칼럼] ‘매직 패스'가 새치기냐고 묻는다면 35 15:58 1,891
3061600 유머 남편들을 발견했을때 아내들 반응 17 15:57 3,366
3061599 이슈 김고은 스타일리스트 인스타 스토리 76 15:54 10,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