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병기 "검찰, 경고한다…총리 인사 개입 좌시 않겠다"
9,296 16
2025.06.24 11:31
9,296 1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105894

 

"국힘, 만사 제쳐놓고 민생 추경부터 처리하자…이번 주에 본회의 열어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4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자질과 능력을 갖춘 최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김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비상한 리더십으로 내각을 지휘하고 나라 안팎의 복합 위기를 돌파할 추진력 있는 국무총리가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과 내일 국무총리 인사청문회를 통해 김민석 후보자가 국민 여러분께 확실한 신뢰를 드릴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김 직무대행은 검찰을 향해선 "미리 경고한다"며 "수사를 핑계로 총리 인사에 개입한다면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고 했다. 앞서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의원이 김 후보자의 재산 관련 의혹을 고발한 지 하루 만에 서울중앙지검에 사건이 배당된 바 있다.

김 직무대행은 전날 국회에 제출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해선 "국민의힘에 요구한다. 만사 제쳐놓고 민생 추경부터 처리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민생 회복의 골든타임을 지키려면 속도가 제일 중요하다"면서 "국회 예결위원장 선출과 이후 추경안 심사 처리 일정을 고려할 때 이번 주에는 반드시 본회의를 열어야 한다"고 했다.

김 직무대행은 정부 부처별 국정기획위원회 업무보고를 두고는 "새 정부가 출범했는데도 지난 3년의 못된 버릇이 남아서 놀고먹는 조직이 있는 모양"이라면서 "아직도 내란을 비호하거나 소극적인 행정과 비협조를 일삼는 부처도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고 했다"라며 "대다수 선량한 공직자까지 해를 끼치는 소수 기득권 세력의 각성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55 02.03 29,3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3,4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8,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2,3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8,0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413 기사/뉴스 조혜련 "이혼+子사춘기 겹쳐.. 방송하기 싫었다는 우주 말에 울컥" ('라스') 1 09:57 227
2982412 기사/뉴스 [공동탐사 ‘깡통업체’ 난립]③서울ㆍ부산 예외없이 현장테스트… 기술력 ‘검증’ 09:56 60
2982411 이슈 530kcal vs 530kcal 뭐 먹을래? 8 09:56 496
2982410 기사/뉴스 "카더가든 씨, ♥하정우와 결혼 축하해요"…동명이인인데 댓글 응원 릴레이 [★해시태그] 2 09:55 430
2982409 기사/뉴스 박시후 10년만 영화한 보람 있겠네..‘신의악단’, 기적의 100만 돌파(공식) 1 09:55 240
2982408 유머 K-인턴 근황 (놀랍게도 취직하러 가다보면 진짜라는 걸 알수있음) 6 09:53 1,208
2982407 유머 강철의연금술사가 이러고시작함 6 09:52 616
2982406 정치 나경원 "김어준도 '김혜경씨' 하는데…'범죄자 대통령'은 왜 안 되나" 16 09:52 536
2982405 이슈 2025년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K-POP 걸그룹 노래 10 09:51 420
2982404 이슈 궁둥이 쳐야 가는 강아지 2 09:51 358
2982403 이슈 최유정 인스타그램 릴스 업로드 09:50 99
2982402 이슈 ?? : 그래미 끝나자마자 브루노마스가 로제 언팔함 7 09:50 1,636
2982401 이슈 악의로 똘똘 뭉친 나무 4 09:49 612
2982400 이슈 염소자리 오늘 이탈리아 음식 먹어야 하는 이유...twt 10 09:47 573
2982399 정치 '보유세 폭탄' 회피하더니…조국의 '토지공개념', 신빙성 의구심 4 09:47 215
2982398 기사/뉴스 김원준, '현빈·장국영 닮은꼴' 비주얼 쇼크 과거.."3사 지상파 배우 오디션은 다 떨어져"(라스)[★밤TV] 15 09:46 669
2982397 이슈 인용 난리난 스타듀밸리 트윗.twt 9 09:46 973
2982396 이슈 신발 신겼더니 고장난 강아지 1 09:45 363
2982395 정보 미국을 아마존이 다 잡아먹지 못한 이유 14 09:45 1,880
2982394 기사/뉴스 "올해 300톤 쏟아붓는다" 애슐리퀸즈, 1년 만에 돌아온 '딸기 축제' 3 09:45 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