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는 더 이상 브랜드가 만든 광고를 소비하지 않는다. 대신 이들은 밈(meme)을 통해 브랜드를 인지하고, 공감하며, 때로는 구매까지 이어진다. 이런 변화 속에서 브랜드들은 광고보다 ‘놀이’에 가까운 콘텐츠로 팬덤을 형성 한다.
2025 현재, 광고 시장은 그야말로 포화 상태다. 포화된 광고시장 속에서 z세대는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선호한다. z세대의 콘텐츠 소비는 “공감”, “참여”, “재생산”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이들은 직접 짤을 만들고, 댓글로 밈을 재창조하며, 콘텐츠의 수용자이자 생산자가 된다. 이때 밈은 ‘나도 만들 수 있는 콘텐츠’라는 점에서 3가지의 키워드를 충족시키며 친밀함을 유발한다. 즉, 밈이 마케팅의 무기가 된것이다.
실제로 지난 1월 ‘불닭볶음면’의 공식 X계정이 큰 화제가 되었다. X 이용자들은 자신이 끓인 불닭볶음면을 공유하며 “불닭을 낉여 오거라”라는 멘트와 함께 업로드되었다. 이때 불닭볶음면 공식 계정에선 “불다기불닭 불닭어 불닭스딱스 불다르크불닭기우가 (중략)... ”이라고 답변하며 일명 밈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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