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기는 작지만 매우 아름답다는 백제관음상
한국인소장가가 일본인소장가에게 팔았고 그 일본인소장가가 현재 소유한 일본인소장가에게 판 불상임
판매 자체는 합법이라 강탈유물이 아니라서 매입 이외엔 방법이 없는 경우
저 크기의 백제 관음상 자체가 귀해서 가치가 높음



한국인소장가가 일본인소장가에게 팔았고 그 일본인소장가가 현재 소유한 일본인소장가에게 판 불상임
판매 자체는 합법이라 강탈유물이 아니라서 매입 이외엔 방법이 없는 경우
저 크기의 백제 관음상 자체가 귀해서 가치가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