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박단 비대위원장 사퇴…'빅3' 전공의 이탈에 "제 불찰"
7,721 5
2025.06.24 10:41
7,721 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50192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료현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발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료현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발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년 4개월째 전공의 집단사직을 이끈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은 24일 "모든 직을 내려놓겠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날 의료계에 따르면 박 위원장은 각 수련병원 공지방 등을 통해 "지난 일년 반 부족하나마 최선을 다했으나 실망만 안겨드렸다.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모쪼록 사태가 조속히 해결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의 급작스러운 사퇴는 '빅5' 병원으로 꼽히는 서울대병원·서울아산병원·세브란스병원의 이탈이 공식화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회는 이날 "대선 이후 대전협 비대위 행보는 많이 실망스럽다. 이제는 전쟁에서 진격할 장수가 아닌 사태를 원만하게 해결할 외교관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 위원장은 빅3 병원 전공의 대표들의 이날 한 언론과 인터뷰를 언급하며 "일 년 반을 함께 고생했던 동료이자 친구라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다. 끝내 한 마디 설명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박 위원장은 "학생들 끝까지 잘 챙겨주길 부탁한다. 죄송하다"고 글을 마쳤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37 01.08 64,2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061 유머 웹소설 독자가 겪게되는 부끄러운 상황............ 15:49 123
2960060 이슈 AKB48 성인식 사진 jpg. 15:48 112
2960059 이슈 "한국여행 후 흥얼거리게 되는 지하철 소리" 일본반응 15:48 265
2960058 기사/뉴스 백해룡 3달만에 ‘빈손 복귀’…“눈빛만도 위로”라던 임은정과 내내 삐걱 15:48 53
2960057 이슈 미세스 그린애플 X 스노우맨 메구로 렌 홍차 광고 2 15:46 144
2960056 이슈 @: 시간을 달리더니 결국.twt 3 15:43 516
2960055 이슈 일본식 전골 스키야키 3 15:43 343
2960054 유머 시부모 모시는거 흔쾌히 동의할 여자는 국결만 답인가??.blind 67 15:41 3,145
2960053 이슈 용서받지 못한자 천사병장 하정우 15:41 220
2960052 기사/뉴스 “윤석열, ‘사형’ 훈장으로 여길 것”…서울대 로스쿨 교수 경고 74 15:40 1,857
2960051 유머 정호영 셰프 1 15:40 712
2960050 유머 냉부출신들이 흑백가서 떨지않고 할수 있는 이유를 다시 보여줌ㅋㅋㅋㅋㅋㅋㅋㅋ 6 15:38 1,864
2960049 정치 전광훈 "감옥 가면 대통령 된다…대통령 돼서 돌아오겠다" 20 15:36 735
2960048 이슈 찐 포브스에서 선정한 만 30세 이하 영향력있는 인물에 들어갔었던 맛피아.jpg 7 15:34 1,318
2960047 유머 예의바른 고양이들의 털색깔 7 15:34 977
2960046 이슈 여자친구에게 꽃을 주던 한 남자의 반전.jpg 6 15:33 1,595
2960045 이슈 이병헌 미국 잡지 베니티 페어 인터뷰 영상 (필모그래피 이야기) 1 15:32 579
2960044 이슈 뉴욕 한가운데 이런 셰어하우스가 있다면 122 15:31 8,177
2960043 유머 골든글로브 시상식 쉬는 시간 끼부린다고 화제인 레오 디카프리오 13 15:30 2,358
2960042 기사/뉴스 “감기 같았는데 모두 잠자다 숨져”…몇 년 새 부자(父子) 사망, 원인은? (영국) 2 15:26 2,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