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이 교실 앞에서 예상치 못한 감동을 마주할 예정이다.
24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 27회에서는 유재석과 유연석, 세븐틴 호시·민규가 출연해 철원에서의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평화롭던 촬영은 한 초등학생의 돌발 포옹으로 특별한 감정을 안기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학교에 들어서자마자 “유재석이다!”를 외친 한 아이는 그를 향해 주저 없이 안기며 따뜻한 순간을 연출하고, 이에 유재석은 “혹시 나랑 아는 사이인가?”라며 익살스러운 리액션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에도 특유의 여유로움을 잃지 않은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알아봐줘서 제가 10년 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는 유재석의 진심 어린 말은, 그가 왜 여전히 ‘국민 MC’인지를 다시금 증명해낼 것으로 보인다. 어른보다 더 순수한 팬심이 유재석을 감싸던 순간, 그 감동은 짧고 강렬할 전망이다.
웃음과 따뜻함이 오갈 이날 에피소드는, 오후 9시 ‘틈만 나면’이 선보일 감정형 리얼리티의 진수를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