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차 마시다 토할 뻔…꽃잎 사이로 개구리 '빼꼼'
9,177 30
2025.06.24 09:02
9,177 30
[서울=뉴시스]중국의 프리미엄 차 브랜드 나쉐샤오허차(奈雪小盒茶) 제품에서 말라붙은 개구리 사체가 통째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사진=선전신문망)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중국의 프리미엄 차 브랜드 나쉐샤오허차(奈雪小盒茶) 제품에서 말라붙은 개구리 사체가 통째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사진=선전신문망) *재판매 및 DB 금지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623_0003223583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중국의 프리미엄 차 브랜드 제품에서 말라붙은 개구리 사체가 통째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현지 시각) 선전신문망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지난해 해당 브랜드에서 자스민 꽃차 제품을 묶음 할인으로 구매했다. 이 제품은 티백을 컵에 뜯어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건조된 자스민 꽃잎이 물 위에 떠오르는 방식이다.

A씨는 차를 거의 다 마신 뒤, 컵 바닥에서 꽃잎처럼 보이는 덩어리를 발견했고, 이상함을 느껴 불빛에 비춰본 결과 건조된 개구리 사체가 꽃잎 사이에 섞여 있었다고 전했다.

A씨는 “하필 색이 비슷해 처음엔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거의 입으로 들어갈 뻔해 구역질이 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영상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지자, 회사 측은 즉시 A씨에게 연락해 문제 제품과 이물질 샘플을 회수했으며, “식품안전법에 따라 보상 절차를 진행 중이며, 현재 생산·포장 전 공정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꽃차가 아니라 개구리탕이네” “꽃잎이랑 헷갈릴 정도면 정말 끔찍하다” “프리미엄 브랜드라 믿었는데 위생 관리 수준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에 문제가 된 중국 차 브랜드는 고급화를 내세웠으며, 꽃, 과일, 허브 등의 원재료를 저온 건조해 원물 그대로 담았다는 콘셉트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강세훈 기자(kangse@newsis.com)

기자 프로필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416 01.08 58,3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8,6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37 이슈 더쿠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에서, 나아가 많은 대중들에게 데뷔 축하받았으면 좋겠는 아이돌...jpg 1 05:05 64
2959636 이슈 디즈니 역사상 가장 잘생겼다는 평을 듣는 남캐 7 04:44 797
2959635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8편 04:44 58
2959634 이슈 한침대 쓰는 호랑이 부부 5 04:36 848
2959633 이슈 캣츠아이 빌보드 순위 근황...jpg 1 04:35 560
2959632 이슈 아깽이 모래 덮는 법 가르쳐줬어 2 04:34 472
2959631 이슈 똑똑이 엄마냥이의 새끼고양이 교육시간 2 04:31 360
2959630 이슈 아빠 노르웨이로 놀러갔는데 여기는 길냥이가 노르웨이숲이야 1 04:30 635
2959629 유머 냄새도 좋고 먹을수 있는 양초 6 04:23 570
2959628 이슈 사막에 설치된 큰 파이프 앞에서 에코효과로 듀엣처럼 연주하는 색소폰 연주자 1 04:22 161
2959627 이슈 하루에 성폭행 2차 가해 악플이 1,000개씩 달립니다. 26 04:00 1,327
2959626 이슈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 (악플포함) 처벌에 대한 특별법 서명해줘 5 03:58 201
2959625 정치 "20억이면 막 훔친다" 대통령 지적에…기술탈취 과징금 50억으로 3 03:42 590
2959624 유머 엄마고양이의 시점 경험하기 10 03:32 1,359
2959623 이슈 강모래에서 1kg의 금을 얻는 법 13 03:23 1,928
2959622 유머 『착착착, 숭덩숭덩』 못 알아먹는 안성재 7 03:21 745
2959621 유머 어? 연어초밥이 왜 땅에 떨어져있지? 8 03:18 2,265
2959620 이슈 외모정병있는 사람들은 예쁘게 보이려는 대상이 누구임? 17 03:16 2,159
2959619 정치 “사형 구형론 vs 무기징역론”…윤석열 내란 혐의 13일 결론 15 03:04 394
2959618 이슈 레딧에서 댓글 1400개 달린 한국인의 질문글 25 02:53 4,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