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족쇄' 풀리자 수시로 찾아가‥경찰 적극 개입했더라면‥
6,691 0
2025.06.23 22:22
6,691 0

https://youtu.be/u4gOUaBFMf8?si=8QQALfsdi0EI4vCh




지난 19일 아내가 사는 집을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은 반성하지 않았습니다.

['아내 살해' 피의자 (음성변조)]
"<돌아가신 아내분께 할 말 없으세요?> 나는 잘했다고 여겨요."

가정폭력은 수년 전부터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다 지난해 12월, 이 남성은 아내에게 흉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초범이라는 이유로 구속되거나 정식재판을 받지 않았습니다.


격리와 동시에 100미터 안 접근 금지 조치도 이뤄졌지만, 6개월이 전부였습니다.

최장 6개월까지만 가능해 더 이상 연장할 수 없었던 겁니다.

그러다 지난 12일, 접근 금지가 풀리자 일주일 만에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피해자가 살던 곳인데요.

남성은 범행 하루 전과 사흘 전에도 이곳을 찾아왔습니다.

가해자의 접근에 제약은 없었습니다.

남편이 찾아온 걸 알게 된 피해자는 경찰에 연락했습니다.

CCTV 설치와 스마트워치 지급 등 보호 조치가 가능한지 문의하고 사건 당일 경찰과 만나기로 약속도 잡았다고 합니다.

[인천 삼산경찰서 관계자 (음성변조)]
"(피해자가) 형사한테 전화해서 '지구대에서 CCTV 같은 신청 설치해 준다는데 맞냐'라고 하니까 (형사가) 와서 뭐 상담하고 조치하면 된다‥"

피해자가 직접 법원에 '보호명령'을 신청할 수 있는 제도도 있다고 안내했지만, 피해 여성이 남편을 자극할까 걱정된다고 했다는 게 경찰 설명입니다.

경찰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개입했더라면 참변을 막을 수도 있었던 겁니다.

경찰은 살인 혐의로 남성을 구속해 오늘 검찰에 넘겼습니다.




MBC뉴스 이재인 기자

영상취재: 황주연 / 영상편집: 김은빈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3194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촉촉 컨실러 유목민들 정착지는 여기 →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사전 체험 이벤트 515 02.13 22,8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5,0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2,1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3,4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13,0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3,1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5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1,5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1,6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3321 이슈 축구팀 팬들에게 '타팀 사랑해'하면 만원을 준다고 해 보았다.jpg 1 04:16 55
2993320 유머 엄마랑 형아처럼 하고싶은 막둥이곰돌이 2 04:16 41
2993319 이슈 고양이 근육자랑하는 집사 04:13 112
2993318 이슈 25년 전, 대한민국 10대들이 가장 좋아했던 연예인.JPG 4 04:04 598
2993317 이슈 지금 다시봐도 유사한거 같은 뉴진스와 빌리프랩 기획안 4 03:57 570
2993316 이슈 디저트만 파는 편의점 4 03:55 476
2993315 이슈 아일릿 구상단계부터 뉴진스 기획안을 요청했다는 아일릿 디렉터 17 03:40 1,416
2993314 유머 세상에서 가장 빠른 손.jpg 4 03:30 933
2993313 유머 수돗물 폭포가 맘에 든것같은 왕달팽이 7 03:21 787
2993312 유머 음료 빨대에 귀여운 빵을 꽂아주는 카페 16 03:08 2,524
2993311 유머 명절때마다 꼭 보이는 짤 1 03:04 744
2993310 유머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었다는 어제자 런닝맨 (ㅅㅍ) 21 03:02 1,881
2993309 유머 둥지에서 알 품고있다가 심한 바람에 띨롱 뒤집어지는 새 11 02:55 2,022
2993308 유머 수염 자르기 전 vs. 후 3 02:51 1,090
2993307 이슈 시대를 앞서간 22년전에 나온 게임 오스트.ytb 1 02:43 560
2993306 유머 라이브하던 후배들이 뒷걸음친 이유..jpg 02:40 1,876
2993305 유머 김풍이랑 허벅지씨름 해볼려다가 너무 아파서 눈 흘기는 손종원 15 02:39 2,915
2993304 기사/뉴스 붕어 좀 잡아먹는다고 유해조수라니…1급 위기종 수달의 서글픔 40 02:38 2,141
2993303 이슈 방탄소년단 지민 인스스 업뎃 8 02:31 1,498
2993302 이슈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 16일 결혼…상대=11세 연상 회사원 34 02:20 4,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