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호처 소속인데 국방장관 수행…무리해서 곁에 둔 수족 '양 집사'
7,544 0
2025.06.23 20:08
7,544 0

수행비서 양호열 씨는 2022년 5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경호처장이 되면서 경호처장실 소속 별정직으로 뽑혔습니다.

비상계엄을 불과 석 달 남긴 지난해 9월 김 전 장관은 국방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 뒤에도 양씨는 소속을 경호처에 둔 채 김 전 장관을 수행했습니다.

경호처장실에서 김성훈 전 차장실로 소속 부서만 바꿨습니다.

국방부 장관을 수행하면서 월급은 경호처에서 받은 겁니다.

김 전 차장의 비서관조차 "일반적이지 않은 모습"이라고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이렇게 된 건 김 전 장관의 부탁 때문이었습니다.

JTBC 취재 결과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은 "김용현 전 장관이 떠나며 양호열 씨를 연말까지 경호처에 근무할 수 있게 해달라 했다"고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양씨는 계엄 국면에서 김 전 장관의 여러 지시를 따랐습니다.

양씨는 "지난해 11월 말쯤 김 전 장관이 역대 정부의 탄핵 현황을 찾고 이번 정권에서의 탄핵 현황을 정리한 문서를 10장 출력하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계엄 전날엔 김 전 장관의 지시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차에 태워 국방부 장관 공관으로 데려갔습니다.

노 전 사령관에게 비화폰을 넘겨줄 때 중간 전달자 역할도 했습니다.

계엄 이후에는 김 전 장관 지시로 문서와 휴대전화 노트북 등을 없앤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 전 장관이 비상계엄 준비와 향후 대응을 위해 소속 문제 등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핵심 측근을 옆에 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박병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572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148 00:05 4,6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2,3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560 유머 맞말하는 레이 아미: 왜 우리한테만 난리야 1 16:30 331
3059559 이슈 김정난이 본 박지훈..jpg 3 16:30 419
3059558 이슈 감옥에 있는 아들의 효도방법 10 16:29 695
3059557 이슈 해외에서 갈리고 있는 리한나 타일라 무시썰(?) 5 16:28 478
3059556 이슈 포레스텔라 고우림 인스타그램 업뎃(꼬꼬무 장기 실종아동찾기 프로젝트) 1 16:28 148
3059555 팁/유용/추천 못생긴 쿠키 고치는 법 9 16:27 402
3059554 유머 뒤집힌 코기 1 16:26 189
3059553 기사/뉴스 외인 7.1조 '역대 최대 매도' 개미가 방어…코스피 사상 첫 7400선 마감 16:26 206
3059552 이슈 교토 화법 바르는 충청도 바이브 권위자 아저씨 4 16:26 425
3059551 이슈 올해 여름에 개봉하는 영화 기대작 라인업.jpg 6 16:25 358
3059550 유머 고양이와 함께하는 삶이란 이런 것 9 16:24 604
3059549 기사/뉴스 일본 프로야구 심판, 관자놀이에 방망이 직격…3주째 혼수상태 3 16:23 401
3059548 이슈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라는게 개소리라는 사람 23 16:22 1,559
3059547 이슈 [슈돌 예고] 정우 “서빈아~ 오빠만 믿어😉✌🏻” 환상의 우빈 남매 케미 폭발💕 16:21 196
3059546 유머 스웨덴은 이미 동성애를 질병으로 분류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직장에 전화해서 "일할 수 없을 정도로 게이즈 너무 심하다"고 말하며 결근하게 되었습니다. 6 16:20 1,484
3059545 기사/뉴스 '조재현 딸' 조혜정 캐스팅 이유..'유미의 세포들3' 감독, 직접 밝혔다 26 16:19 3,224
3059544 유머 여포의 어버이날 5 16:18 253
3059543 이슈 워너원 'WE WANNA GO' 멜론 일간 순위 5 16:18 817
3059542 유머 신부님이 불교가 미운 이유 5 16:17 588
3059541 이슈 훈련 중인 🐎 말궁수의 상체제어 2 16:17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