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제주 여행서 목뼈 ‘뚝’ 부러져”…97%가 남자라는데, 도대체 왜?
10,002 43
2025.06.23 19:14
10,002 43
PzGsgW

제주에서 경추 외상자 열 명 중 한 명가량이 수심이 얕은 항·포구 등에서 다이빙하다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대한신경손상학회가 발행하는 한국신경손상저널에 따르면 제주한라병원 연구팀은 최근 제주한라병원외상센터에서 치료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연구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 결과를 보면 지난 2018년 8월부터 2024년 9월까지 9년간 목뼈를 다친 경추 외상 환자 353명 중 34명인 9.63%가 수심 1.5m 이하의 얕은 물에서 다이빙하다가 목뼈에 손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얕은 물에서 다이빙하다 목뼈를 다친 환자의 월별 발생률을 보면 7월 28.6%, 8월 31.4%로 7∼8월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목뼈 환자의 평균 나이는 30.6세(15∼54세)였고, 이 중 남성이 97.1%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특히, 삼투압 차를 통해 알코올 섭취 여부를 측정한 결과, 환자 중 14.7%가 술을 마시고 다이빙을 한 것으로 의심됐다.


사고 발생 장소는 해변이나 항·포구 등 실외 64.7%, 목욕탕 또는 실내수영장 등 실내 35.3%였다.


모두 수심 1∼2m의 얕은 물 속에서 발생했다.


실제로 지난해 6월 31일 제주시 한림읍 월령포구에서 50대 남성이 수심 1.5m 깊이의 바닷속으로 다이빙하다가 머리를 바닥에 부딪혀 사지가 마비되는 중상을 입었다.


또 같은 해 7월 15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서 20대 남성이 술을 마시고 수심 1m에 불과한 바닷속으로 뛰어들었다가 숨졌다.


연구팀은 “역학적 관점에서 볼 때 다이빙으로 인한 척수 손상 환자의 75% 이상이 30세 미만이고, 6∼9월 사이에 발생 빈도가 상당히 증가한다”며 “사고 발생 전까지 부상 가능성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등 부주의한 행동 때문에 사고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다이빙으로 인한 부상은 척추에 심각한 외상을 입히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일부 사망자는 사후 조사 없이 익사 사망으로 보고되기 때문에 다이빙과 관련된 척추 부상의 실제 발생률은 과소평가 됐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https://naver.me/II4W9fF2


https://img.theqoo.net/MoBkKo


https://img.theqoo.net/tVAkqp




https://img.theqoo.net/kzsLWJ




https://img.theqoo.net/OvTyrc




https://img.theqoo.net/eSRisN




https://img.theqoo.net/BPClbK


작년에 제주 다이빙 사고 많이 나서 언론들이 취재 많이 했었는데 남자만 ㅈㄴ 찍힘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210 02.14 6,2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2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92,5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06,6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8,9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2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0,5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625 이슈 단어 하나에 꽂히는 병 한국인들 고쳐야함 에겐 테토 안정형 불안형 회피형 등등 ㅅㅂ… 자꾸 한글자 안에 사람 한명을 함부로 정의하지마셈 날마다 달라지는 게 사람이고 어케 매일 늘 안정적이고 불안하고 회피하고 에겐하고 테토할 수 있니 04:04 22
2992624 이슈 자타공인 공주님이었던 폴 매카트니 03:57 204
2992623 이슈 드물게 앨범 모든 곡이 Hype 받고 있는 남자 아이돌 3 03:54 257
2992622 이슈 누나껌딱지 밥풀어린이 2 03:53 203
2992621 이슈 그리스인 스타일 옷입기(자고 일어남) 1 03:46 386
2992620 이슈 이딴 프로그램을 왜 하지? 요즘 진짜 할 거 안 할 거를 구분들을 못하네 22 03:46 1,151
2992619 이슈 꿀팁 : 올림픽 경기를 야옹이랑 같이 녹화하면 짤리지 않는다 2 03:44 499
2992618 이슈 한 남자아이돌의 설날 스케줄.x 2 03:42 581
2992617 이슈 고백 공격 03:40 101
2992616 이슈 만지다가 멈췄을 때🐹 03:36 194
2992615 이슈 (장문주의) 올림픽에서 야구가 외면받을 수밖에 없던 이유 2 03:36 543
2992614 이슈 아기호랑이 설호🐯 5 03:33 268
2992613 이슈 [전지적 참견 시점 386회 예고] 악동 유령으로 완벽 변신한 김준수👻 & 유행 종결 막으러 온😋 두쫀쿠 창시자 김나리 제과장, MBC 260221 방송 03:27 208
2992612 유머 쩍벌남 응징하기 1 03:25 173
2992611 이슈 게가 눈을 닦는 방법 03:22 210
2992610 유머 AI시대 이전에 나와서 다행인 광고 9 03:21 1,296
2992609 이슈 맛없는 털벨레 먹고 화가 잔뜩 난 바다거북🐢 3 03:21 289
2992608 이슈 챱챱챱챱챱 03:20 138
2992607 이슈 딸이 취업하고 난 이후로 제일 힘들어하네요 14 03:19 2,113
2992606 이슈 한국에 1개만 남은 시설 2 03:13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