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스님은 이란 당국자를 인용해 "침략자가 포르도 핵시설을 재차 공격했다"고 전했다. AP통신도 포르도 지하의 우라늄 농축시설이 공격받았다고 이란 국영방송 IRIB를 인용해 전했다.
포르도 핵시설은 미군이 21일 B-2 스텔스 폭격기 6대를 동원해 벙커버스터인 GBU-57 12발을 투하했던 곳이다. 이번 이란 측 발표가 사실이라면 이스라엘은 미국 공습 뒤 재차 포르도 핵 시설에 대한 공격에 나선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7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