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안규백 국방장관 후보, 고강도 軍개혁 예고…"국민의 군대 재건"
6,541 0
2025.06.23 16:59
6,541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11427

 

[the300] 64년 만에 軍 출신 아닌 '문민 국방장관 후보'로 지명

국방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재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사진=뉴시스

국방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재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사진=뉴시스
64년 만에 문민 출신 국방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군에 대한 고강도 개혁을 예고했다.

안 후보는 23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내란 이후 '국민의 군대'를 재건하라는 시대적 사명의 무게를 엄숙히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민주권정부의 첫 국방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며 "비상한 시기 국방장관 후보로 지명하신 대통령님의 신임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썼다.

안 후보는 "신뢰와 소통 그리고 강력한 힘의 세 기둥으로, 흔들림 없이 든든한 국민주권정부의 국방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안 후보 지명 배경에 대해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위원장 등 5선 국회의원 이력 대부분을 국방위에서 활동해 군에 대한 이해도가 풍부하다"며 "64년 만에 문민 국방부 장관으로 계엄에 동원된 군의 변화를 책임지고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 후보가 국회의 인사청문회 문턱을 넘어 제51대 국방부 장관으로 임명된다면 역대 5번째이자 5·16 군사정변 이후 첫 문민 출신 국방부 장관으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군 장성 출신이 아닌 민간인 출신 국방부 장관은 3대 이기붕, 6대 김용우, 10대 권중돈, 9·11대 현석호 장관 등 단 4명 뿐이다. 문민 국방부 장관은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문민 통제가 시급한다는 이 대통령의 구상에 따른 것이다.

앞서 노무현 정부와 문재인 정부에서도 문민 국방부 장관 임명 시도는 있었지만 핵실험을 비롯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불거지면서 시기상조론에 밀려 좌초됐다.

안 후보는 국방부 장관에 대한 청문요청서가 국회에 접수된 이후 본격적으로 청문회를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그의 청문회 준비 사무실은 전례를 감안해 국방부 영외 지역인 육군회관과 국방컨벤션 등에 마련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02 05.04 46,1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7,6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9,8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7,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250 이슈 전원 고양이상 비주얼 살벌한 방금 뜬 빌리 뮤비.jpg 21:27 18
3059249 이슈 다들 비오는날 비맞고 있는 사람보면 무슨 생각이 들어 ? 1 21:27 32
3059248 이슈 미국의 백인 이민자들에 대한 각 집단별 이미지 밈 21:26 159
3059247 이슈 쥬얼리가 활동하던 시절 밴을 살 수 있었던 이유...jpg 2 21:26 361
3059246 이슈 인도인이 이웃으로 이사왔는데 1 21:25 346
3059245 이슈 이커플은 여자가 똘똘하게 생겼는데 몸빵캐고 남자가 둔팅하게 생겼는데 두뇌캐인 점이 감살인 것 같아 21:25 326
3059244 이슈 풋풋하고 귀여운 롱샷 우진 댄스 커버 영상 21:24 36
3059243 유머 그만 열심히 살아도 될거같은 이준 근황 21:24 341
3059242 이슈 수원 야구장에 연기 보이는 거 외부 소각장에 불 났대 2 21:24 455
3059241 이슈 [KBO] 수원 경기중단 원인 쓰레기장에서 꽁초발견 7 21:23 793
3059240 기사/뉴스 “내 아이디어였다”…아이오아이 김도연, 신곡 티저 속 전소미 ‘뽀뽀’ 비하인드 공개 21:22 159
3059239 이슈 새 솔로 앨범에서 분위기 변신 제대로 한 것 같은 아스트로 산하 1 21:22 129
3059238 기사/뉴스 어떤 인간이 담배꽁초 버렸어! 수원구장 인근 쓰레기장 화재로 롯데-KT전 23분간 중단...관중들 대피 소동 [수원 현장] 10 21:21 414
3059237 이슈 몇십년간 결혼식 하객 패션 사진으로 이거 다 못 따라올듯 22 21:21 1,978
3059236 이슈 [KBO] 류현진의 QS 호투에 힘입어 어제의 패배 설욕하는 한화 이글스!! 6 21:20 297
3059235 이슈 3,700원이지만 또 먹고 싶은 수원 말차 쫀득 붕어빵 6 21:20 746
3059234 이슈 동물복지과에서 받는 민원 수준 9 21:19 1,201
3059233 이슈 오늘 데뷔 873일만에 음방 첫 1위한 남돌 10 21:18 763
3059232 이슈 전세계가 주선한 소개팅.jpg 11 21:17 2,242
3059231 이슈 [해외축구] 경기 일주일 남겨두고 이비자 놀러간 축구팀 21:16 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