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강득구 “주진우, 특검 대상 0순위…즉각 수사해야”
6,105 3
2025.06.23 16:09
6,105 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76344

 

강 의원 “주 의원, 채해병 특검 대상”
“70억 재산 의혹 해소 못 해…김 후보자 검증 자격 없어”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 경기일보DB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 경기일보DB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안양만안)이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을 겨냥해 “국회의원의 탈을 쓴 정치검찰”이라고 비판하면서 검찰에 즉각적인 수사를 촉구했다.

강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심우정 검찰총장에게 강력히 경고한다”며 “검찰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고발한 지 하루 만에 사건을 배당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정부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건희를 무혐의 처분한 검사에게 배당한 것은 누가 봐도 정치검찰에게 의도적으로 사건을 맡긴 것이며,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라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김 후보자 고발 건을 즉각 배당한 것처럼 주 의원 고발 건을 즉각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하라. 주 의원은 채해병 특검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주 의원이 윤석열 정부 청와대 법률비서관으로 재직하던 당시, 채해병 순직 사건의 이첩 보류 결정 직전 대통령실과 통화한 사실을 언급하며 “이 사실만으로 특검 대상 0순위”라고 했다.

이어 “주 의원은 김 후보자에게 악마화 프레임을 씌우고 있으며, 청문회는 정치검찰의 칼춤 무대로 변질되고 있다”며 “본인이 받을 수사를 정치보복으로 주장하며 특검을 회피하려는 사전 작업일 가능성이 높다. 꼼수이며 하수”라고 날을 세웠다.

강 의원은 또 주 의원의 재산 형성 과정과 사인 간 채무도 문제 삼았다.

그는 “70억 원 재산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의혹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 예금만 20억 원인데도 불구하고 지난해 1억 원의 사인 간 채무가 있었고, 배우자는 1억 8천만 원의 사인 간 채무가 있다”며 “기관 대출도 아닌 채무가 있다는 사실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차용증도 제시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김 후보자를 검증할 자격이 없다”고 강조하며 검찰에 주 의원을 수사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한편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오는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여야가 증인 및 참고인 채택에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이번 청문회는 증인과 참고인 없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돌아왔단 마리오! <슈퍼 마리오 갤럭시> Dolby 시사회 초대 이벤트 362 04.09 58,2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1,8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57,3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9,6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68,2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6,3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9,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6,1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6,7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8,9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1706 이슈 불닭멸칼 오랜만에 먹으니까 맛있었음 1 23:48 166
3041705 유머 반응 터진 케이티 페리 근황.twt 2 23:47 540
3041704 유머 딘딘의 네모의꿈이 동그라미를 만들어낸걸 깨달은 딘딘 2 23:47 354
3041703 이슈 다이소 파데 브러쉬 닦으려다 뜯어버렸어요.. 2 23:47 763
3041702 이슈 쫄보의 공포영화 도전기 23:46 130
3041701 기사/뉴스 카카오톡과 유사한 ‘머스크의 X챗’ 다음주 나온다 1 23:45 272
3041700 이슈 한국에서 생활 속 브금으로 들어봤을 확률높은 리한나 노래들 2 23:45 212
3041699 유머 등장하자마자 엄청난 실력으로 난리났던 웹소설 작가 지망생 6 23:44 1,209
3041698 이슈 살목지 보고 옴 23:44 380
3041697 팁/유용/추천 고양이가 정말 좋아하는 스트레칭 1 23:43 321
3041696 이슈 그 말많은 드라마 협찬으로 도자기 가져가 망쳤나 보네 10 23:43 1,498
3041695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美, 이란과 회담서 '核 제외' 거의 모든 요구 얻어냈다" 9 23:43 374
3041694 이슈 '환갑' 박중훈, 자식 농사 대박 났다…"삼남매 얼굴·직업 공개" ('미우새') 2 23:43 886
3041693 이슈 머리 염색하고 반응 좋은 에스파 윈터 7 23:43 859
3041692 이슈 영국 계정: 이 아침 식사에서 빠진 게 뭐가 있을까요? 15 23:43 871
3041691 유머 아이유 영상인데 댓글에 다들 양요섭 얘기만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23:42 1,001
3041690 이슈 와이프가 스벅을 배달시켜 먹는데 이해가 안돼.blind 137 23:40 6,769
3041689 기사/뉴스 [속보] 이스라엘 “전투 준비 태세 절차” 돌입 21 23:38 1,265
3041688 이슈 이런 미국대통령은 보다 보다 처음이야 2 23:37 868
3041687 이슈 영파씨 선혜 쇼츠 업뎃 - I'm 2️⃣3️⃣ 🎂❤️ 23:37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