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시민단체, '고교생 아들 7억원 예금' 주진우 의원 고발
10,009 45
2025.06.23 15:27
10,009 4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400853

 

직권남용·개인정보보호법·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 공수처 고발
"고교생 증여세 자력 납부 불가능…검찰 공모로 녹취 입수"

 


시민단체가 고교생 아들의 7억원대 예금에 탈세 의혹이 있다며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23일 주 의원을 직권남용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조세범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사세행은 "주 의원은 국회의원의 직무권한을 남용해 검찰로부터 공무상 비밀에 해당하는 녹취 파일을 취득했다"며 "주 의원과 성명불상의 현직 검사는 공모를 통해 이화영 전 경기평화부지사와 변호인의 개인정보에 해당하는 녹취 파일을 정치적 공격에 악용할 목적으로 외부에 유출했다"고 주장했다.

사세행은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를 두고는 "주 의원의 만 17세 고교생 아들이 어떻게 7억4000만원 예금을 갖고 있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의혹이 있다"며 "주 의원은 '아버지가 손자에게 증여했고 증여세도 납부했다'고 해명하는데, 2억원이 넘는 증여세를 고교생이 자력으로 납부했을리 없다"고 주장했다.

앞서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7일 "주 의원 아들은 2005년생으로 벌써 7억4000만원에 달하는 예금을 갖고 있다"며 "조부의 증여에 의해 형성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이 정상적이라고 자신할 수 있나"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주 의원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 재산은 전액 고령인 조부가 증여한 것으로, 증여세를 완납했고 영수증도 모두 갖고 있으며 전액 저축"이라며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하면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반박했다.

주 의원은 지난해 10월2일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박상용 검사 탄핵소추안 조사 청문회에서 이 전 부지사와 김형태 변호사가 접견 당시 나눈 것으로 알려진 녹취 파일 일부를 공개했다. 녹취 파일에는 이 대통령과 김성태 전 회장의 유착 가능성을 언급하는 내용이 담겼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4 01.04 26,7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7,1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7,0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361 유머 흑백2에서 시간 재료가 너무 많아서 당황하는 정호영 2 13:44 614
2955360 이슈 연륜의 배움의 차이가 확실하게 느껴지는 말 6 13:43 554
2955359 정치 지방선거에서 저쪽 당이 확실히 망해야 한다 7 13:40 640
2955358 정보 빵 24종류로 식후 혈당이 얼마나 올라가는지 실험한 결과 41 13:40 1,532
2955357 기사/뉴스 아일릿,'낫 큐트 애니모어' 역주행에 음방 복귀..'엠카' '인기가요' 출격 13 13:39 451
2955356 기사/뉴스 2080 치약의 배신, 믿고 썼는데 '중국산'…"6종 자발적 회수" 8 13:37 836
2955355 이슈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나이든 커플이 함께 아이스스케이팅을 즐기고 있다 7 13:37 717
2955354 이슈 제주공항의 동백트리 10 13:36 1,457
2955353 기사/뉴스 ‘당뇨병은 살 빼야’ 통념 뒤집혔다… 저체중, 비만보다 사망 위험 5배 5 13:35 911
2955352 이슈 한중일관계 그림 7 13:34 857
2955351 기사/뉴스 [속보] 이 대통령 "한한령, 단계적으로 해제… 곧 실제 협의" 37 13:34 1,319
2955350 정치 [속보] 李대통령 "중국發 부정선거, 정신나간 소리…선동 억제해야" 7 13:33 457
2955349 기사/뉴스 “400포인트만 남았네?” 코스피 5000 시대 임박 13:33 149
2955348 정치 미국이 왜 한국재판에 관여하냐 5 13:32 837
2955347 이슈 웅니의 대나무를 뺏긴 뺏었는데 억울한 후이바오 🐼🩷 14 13:32 821
2955346 이슈 사람들 놀라고 있는 9900원에 콘서트 한다는 남돌 11 13:31 1,794
2955345 이슈 장원영 머리묶기 9 13:29 996
2955344 정치 저쪽 하나님은 진짜 바쁘겠네 19 13:27 2,158
2955343 이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내한공연 MD 리스트 8 13:25 1,198
2955342 이슈 부잣집 도련님의 플러팅 1 13:25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