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국회 선서와 증언 거부한 수행비서 "김용현 변호인이 시켰다" 진술
8,328 1
2025.06.23 15:02
8,328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5676

 

지난 2월 검찰 특수본 조사 때 진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증거인멸 교사 등 혐의로 구속 연장의 갈림길에 선 가운데, 김 전 장관의 수행비서였던 양호열 씨가 앞선 검찰 조사에서 '김 전 장관 측이 국회 선서, 증언을 거부하라고 시켰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JTBC 취재결과, 양 씨는 지난 2월 검찰 특별수사본부 참고인 조사 때 '국회 국조특위 1차 청문회에서 증언거부를 한 이유'를 묻는 검사 질문에 "김 전 장관 가족이 선임해 준 A 변호사가 2024년 1월 21일 연락 와 국회로 가자고 했다"며 "고 변호사가 선서와 증언 모두 거부하라고 시켰다"고 진술했습니다. A 변호사는 현재도 김 전 장관의 변호를 맡고 있습니다. 양 씨는 실제 다음날 열린 1월 22일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 나와 얼굴 공개 없이 차단막 뒤에서 "형사 처벌의 우려가 있어 증언 및 선서를 거부한다"고 말했습니다.
 
양 씨는 변호인 선임료를 지급했느냐는 검사 질문에 양 씨는 "지급하지 않았다"며 "김 전 장관 측에 '선임료를 지급해야 하는 것 아니냐' 물어봤지만 '협의해 보겠다'고만 하고 연락이 없다"고 진술하기도 했습니다.

양 씨는 김 전 장관이 포고령을 작성하는데 쓴 노트북과 휴대전화 등을 없애라고 지시받았단 의혹이 제기된 인물입니다. 양 씨는 검찰 조사에서 "흰색 LG 노트북을 폐기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내란 특검은 양 씨에게 증거인멸을 교사한 혐의로 김 전 장관을 기소했고 구속영장도 청구한 상황입니다.

양 씨는 평소 국방부 장관이던 김 전 장관의 운전과 일정 등을 담당하는 수행비서 역할을 했는데 국방부 소속이 아닌 경호처 김성훈 전 차장의 직제 아래에 소속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방부 장관의 차를 운전하는데도 월급은 경호처에서 받는 이상한 구조였던 것입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인지 자세한 내용은 오후 6시 30분 뉴스룸을 통해 전해드리겠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373 01.01 22,2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4,2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7,0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6,8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49,7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1,8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5,8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1,2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0897 기사/뉴스 "카드 돌려줘" 아빠에 TV 던지고 엄마 폭행한 딸...부모는 용서했다 4 14:19 229
2950896 팁/유용/추천 ((원덬 기준)) 서울 영상 엄청 예쁘게 잘 찍어주는 유튜버....ytb 14:18 249
2950895 이슈 [속보] 코스피, 사상 첫 4290 돌파 5 14:18 269
2950894 이슈 MZ력 넘치는 교황 레오 14세 1 14:17 400
2950893 기사/뉴스 광주 백운~매곡BRT 구축 본격화…광천권역 교통난 해소 기대 14:16 78
2950892 유머 어떤 귀여운 스톱모션 4 14:14 283
2950891 기사/뉴스 [단독] "식칼 들고 돌아다녀"…도심 배회 30대 남성 긴급체포 2 14:14 638
2950890 팁/유용/추천 올해부터 쓸수 있다는 K패스 모두의 카드 총정리 27 14:13 1,597
2950889 이슈 기묘한 이야기 스핀오프에서 중요한 소재가 될 거라는 것 (최종회 스포 있음) 3 14:13 480
2950888 이슈 누구든 자기 영역에만 들어오면 눈이 돌아버리는 조류계의 조폭 11 14:12 1,028
2950887 이슈 손님이 술집 주방에 앉아있던 남자를 보고 주문을 황급히 취소한 이유.gif 10 14:12 1,955
2950886 유머 타블로 피셜 에픽하이의 글로벌화에 가장 큰 방해가 된 것 4 14:12 730
2950885 기사/뉴스 [속보]토미 리 존스 딸, 새해 첫날 호텔서 숨진 채 발견 "향년 34세"[해외이슈] 5 14:10 2,915
2950884 이슈 ‘샴페인 폭죽열차’ 위험천만… 클럽서 성행 대형화재 위험 5 14:10 555
2950883 기사/뉴스 [단독] 일베는 안되고 클리앙은 된다… 부천시의 이상한 인터넷 검열 152 14:06 5,778
2950882 이슈 모발이식수술의 이면 12 14:05 1,532
2950881 팁/유용/추천 빽다방 올해는 말차 음료 2026원 (오늘 1월2일부터~1월 8일까지/빽다방 어플 픽업오더이용시) 10 14:05 695
2950880 유머 화장실에 휴지가 없을때 7 14:04 900
2950879 기사/뉴스 경남은 '도민연금' 대전은 '3칸버스'…올해 우리지역 새 정책은 1 14:03 290
2950878 정치 조국혁신당이 조 대표 팬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정당이다 보니, 어느 순간 '조국이 오랫동안 돌아오라고 하는데 감히 안 오냐'는 정서가 생겼다. 3 14:03 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