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장원영 소송 항소' 탈덕수용소, 또다시 강제집행정지 신청
8,125 11
2025.06.23 14:52
8,125 11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5062314313990687

 

인기 걸그룹 아이브(IVE,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 멤버 장원영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가짜뉴스 유포 채널로 지목한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선고에서 재판부가 5000만원 배상 판결을 내렸지만 A씨가 이마저도 불복한 데 이어 강제집행정지마저 신청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50단독은 지난 4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를 상대로 제기한 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 판결선고기일을 열고 "피고는 원고에게 5000만원과 지연 이자 등을 배상하라"라며 "나머지 원고의 청구는 기각하며 소송 비용은 각자 부담한다"라고 판시했다.

 

 


이후 A씨는 지난 18일 이 선고에 불복하는 항소장을 제출했으며 같은 날 강제집행정지도 신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강제집행정지란 판결에 대한 가집행선고가 있는 경우 판결 확정 시까지 강제집행을 일시 정지시킬 수 있는 신청.

탈덕수용소는 허위 사실, 악성 루머를 무분별하게 유포한 사이버렉카 채널로 다수의 K팝 아티스트들을 언급해왔고 인기 연예인들을 상대로 근거 없는 사실과 악의적인 루머를 무분별하게 유포해 비판을 받아온 대표적인 사이버렉카 채널이었다. 탈덕수용소는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연예인들을 희생양으로 삼아 교묘한 짜깁기와 거짓된 정보를 퍼뜨려 큰 혼란을 일으켰고 이에 주요 대중음악단체들은 2023년 9월 탈덕수용소를 비롯한 악성 콘텐츠 크리에이터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기도 했다.

 

 


결국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2023년 7월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섰고 장원영이 직접 제기한 소송 1심에서 2023년 12월 재판부가 변론없이 판결선고로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지만 A씨는 항소장 제출과 강제집행정지 신청, 1억원 공탁 등으로 맞섰다.

이때도 A씨는 법원으로부터 강제집행정지 인용을 받아낸 바 있다.

A씨 변호인은 이 사안과 관련해 "공익적 목적에 의한 것이었으며 내용이 허위사실인지도 몰랐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어 2차 변론에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변호인은 "원고의 손해와 피고의 수익 사이에서 직접적으로 고려할 요소는 없고 A씨의 명예훼손이나 업무방해로 인해 만들어진 영상의 수익이 피고의 전체 수익 중에서 어느 정도가 되는지가 파악이 안된다. 구별을 해줘야 가능할 것 같은데 A씨가 계정 삭제를 해서 전체 수익밖에 파악이 안된다"라고 호소하고 "이번 소송 이외에도 2건이 진행되고 있는데 형사 사건 중에서 하나는 정식 재판으로 갔고 피의자가 A씨인데 피해자가 다르다. 그리고 다른 사건은 우리 쪽에서 고소한 사건이고 인천지검에 계류 중인데 곧 결론이 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탈덕수용소는 이 소송 외에도 여러 K팝 아티스트들로부터 가짜뉴스 채널로 지목돼 재판을 받고 있다. A씨가 여태까지 판결선고를 통해 피해자들에게 배상해야 할 금액 또는 추징금 및 벌금은 4억1600만원에 달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551 04.08 46,1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8,1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49,5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3,5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57,4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4,7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6,9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4,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6,6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9978 이슈 KISS OF LIFE - Who is she [더 시즌즈] | KBS 260410 방송 10:39 4
3039977 유머 [KBO] 타자들 애꿎은 배트 내려치지 말고 맹구식 띠로리빠던 본받길 10:36 257
3039976 기사/뉴스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선업튀' 잇는 메가히트작 탄생 예고 6 10:36 165
3039975 유머 치질 수술한 과정도 어이 없음 친구들이랑 카페서 쉬다가 걍 좀 아프기도 하고 마침 옆에도 항문외과길래 9 10:34 1,217
3039974 이슈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환승연애4 민경백현 2 10:34 258
3039973 정보 임신초기 유산은 엄마 잘못이 아니다 1 10:34 583
3039972 이슈 오늘 그것이 알고 싶다 예고 <다바크와 파라다이스 - J교회 여신도는 왜 투신했나> 2 10:33 316
3039971 유머 내성적인 사람들이 출석 부를 때 대답할 준비하는 모습 1 10:32 274
3039970 정보 방탄소년단 ARIRANG 3주차 독일 앨범차트 8 10:31 234
3039969 기사/뉴스 [단독] 옥주현, 190억에 한남더힐 샀다···‘생애 첫 내집’ 15 10:30 1,215
3039968 이슈 6년 전 헤어진 여친의 연락.. 성인지 판결 최신 근황 47 10:21 2,853
3039967 이슈 🎊역대 영화 흥행 순위 2위 달성🎊 <왕과 사는 남자> 1627만 관객 돌파🎉 89 10:21 1,594
3039966 기사/뉴스 영·불·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강력 비난…스페인, 테헤란에 대사관 43 10:20 1,023
3039965 이슈 [MLB] 실시간 이정후 승리 쐐기를 박는 달아가는 투런포 (시즌 1호) 12 10:19 1,144
3039964 이슈 어제 콘서트에서 울었다는 엑소 세훈 32 10:18 1,892
3039963 이슈 맘카페 난리난 어느 아파트 공지문 ㄷㄷ 23 10:16 5,390
3039962 유머 포챠코가 눈물 닦는 법 9 10:13 888
3039961 기사/뉴스 SM 나섰던 첸백시, 원헌드레드도 떠날 채비…돈 쫓다 이미지·활동에 타격 [엑's 이슈] 41 10:13 2,088
3039960 이슈 히든싱어 사상 최초 다시 듣기ㄷㄷ 24 10:10 2,937
3039959 기사/뉴스 KBL '승부조작급 사태' 결말은 고작 제재금 500만원... '무려 9년 전' 같은 징계 수위 1 10:09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