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세계 최대 음원플랫폼 스포티파이를 통해 K팝의 인기가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특히, 기존에 인기를 끌던 아이돌 음악뿐만 아니라, 힙합, 인디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로 관심이 확산하고 있다.
19일 스포티파이는 서울 서초구 모나코스페이스에서 ‘사운드체크’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국내 주요 활동과 핵심 데이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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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총괄은 “2023년 신인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프레시 파인즈’에 선정된 ‘한로로’는 1년 만에 성장해 2024년 인디코리아 최다 플레이 아티스트에 선정됐다”며 “올해는 신예 지원 프로그램인 ‘레이더 코리아’ 아티스트에도 선정돼 더 많은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무대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 이용자들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플레이리스트를 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들은 스포티파이에 이미 만들어져있는 플레이리스트를 감상하기보다 주체적인 음악감상을 즐겼다. 박 총괄은 “한국은 이용자들이 직접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공유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음악 감상이 얼마나 일상에 많이 스며있는지 알 수 있다”고 평가했다.
eyre@heraldcorp.com
원문 :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513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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