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데뷔 6년 차' 크래비티의 갈망…"재계약? 같이 성장하고 늙어가고 파" [엑's 인터뷰③]
728 4
2025.06.23 11:40
728 4
QDOgHZ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인터뷰②에서 계속) 크래비티가 성장의 원동력이 된 갈망과 팬 사랑을 드러냈다. 데뷔 6년 차, 어쩔 수 없이 부딪혀야 하는 현실적 문제 역시 명쾌히 해답을 내놨다. 


크래비티(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가 오늘(23일) 발매하는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Dare to Crave)'를 통해 도피와 직면 사이에서 갈망을 마주한 소년들의 내면을 그려낸다. 타이틀 곡 '쎗넷고?!(SET NET G0?!)'는 불확실하고 혼란스러운 청춘의 순간들을 거침없이 돌파하는 젊은 에너지와 자유를 담아냈다. 



그렇다면 크래비티가 갈망하는 것은 무엇일까. 형준은 "멤버들이 개인 활동도 많이 하고 있다. 저 같은 경우 '주간아이돌'과 '더 쇼'의 MC를 맡고 있다. 세림이 형은 '뭉쳐야 찬다4'에 출연하는 등 다양하게 활동하는데, 많은 대중들에게 다가가며 크래비티를 알리는 것을 갈망하고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정모는 "정규 앨범이 나오고, '로드 투 킹덤' 우승을 거치며 무대를 많이 보여드리고 싶은 갈망이 생겼다"라며 "기타 레슨 등 악기를 시작해서 꼭 팬분들에게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를 불러드리고 싶은 개인적인 욕심도 있다. 음악적 갈망이 생겼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세림은 "이번 앨범에 처음으로 자작곡을 팬분들께 들려드리게 되면서, 앞으로도 계속 더 많은 자작곡을 들려드리고 싶은 대한 갈망이 크다"고 말했다.


DVIYeo


GwEBXy


WxKtZg


태영은 오는 7월 12일에서 13일까지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 '2025 크래비티 콘서트 데어 투 크레이브(Dare to Crave)'를 언급하며 "올림픽홀에서 핸드볼 경기장으로 업그레이드된 만큼 더 큰 무대를 향한 갈망이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민희는 "제 입으로 말하기는 그렇지만 안 오면 손해일 정도로(웃음) 준비를 많이 하고 있다. 개인 무대를 최초로 준비하고 있고, 유닛 무대도 있다"라며 깜짝 스포일러를 전하기도 했다. 이어 정모는 "처음으로 밴드 세션과 함께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덧붙였다.


무대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MD에도 참여했다며 "장마철이라 팬분들이 기다리며 비를 맞지 않게 우산을 준비했다"(앨런), "팬분들과 커플 아이템을 맞추고 싶어 팔찌 아이디어를 냈다"(정모), "옷도 크래비티 얼굴이 있으면 일상생활에서 쓰기 어렵지 않나. 평소에도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을 예쁘게 하려고 했다"(태영)라고 전하며 러비티(팬덤명)를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mKXhfv


hicUbs


ndvLEk


코로나19로 인해 데뷔 직후 팬을 직접 만날 수 없었던 크래비티는 어느덧 6년 차 아이돌이 되어 재계약, 군대 등 다른 장벽에 부딪히는 시기에 도래했다. 


이에 대해 형준은 "이 시기에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이 현실적으로 재계약 등이 있다. 저희 멤버들은 크래비티를 너무 사랑하고 러비티 분들에게 오래 건강히 보고 싶다는 약속을 했다. 최대한 오래, 다양하게 앞에서 보여줄 수 있는 그런 그룹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선배들이 10년, 20년 장수 그룹으로 활동하는 만큼, 저희 크래비티도 같이 성장하고 늙어가는 그런 사이가 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많이 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당부했다.



zKVISg


IBkmop


wszsiM


원진은 "크래비티를 위한 팀이 아닌 러비티를 위한 팀이 되고 싶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라며 "연차가 쌓일수록 개인적으로 혹은 팀의 명예를 쫓는 것보다 저희를 응원해주는 러비티 분들이 더 행복하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팬을 위한 팀이 되고 싶다"고 팬사랑을 드러냈다.


세림은 "6년 차에 리브랜딩을 한 만큼 저희도 새로운 챕터가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오래오래 크래비티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팬분들에게 꼭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원진은 이번 활동의 목표에 대해 "리브랜딩에 당황하는 팬분들도 계시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주시는 분들도 계신데 올해 첫 컴백이고 3년 만의 정규 앨범인 만큼 기대에 부응하는 크래비티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zHsmFy


https://v.daum.net/v/20250623070012863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760 00:05 13,0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0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7,3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7,3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5,4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2,86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6,3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2,9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265 이슈 이영도 작가의 『눈물을 마시는 새』가 프랑스 최고 권위 SF·판타지 문학상《Grand Prix de l’Imaginaire》 외국 소설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 1 21:30 67
3031264 기사/뉴스 “직장인들만 세금 잘내면 뭐해요”…부촌 임대업자 2800억원 탈루 21:30 62
3031263 기사/뉴스 사유리, 술 커피 다 끊고 “손주 볼 때까지 안 죽어” 강박 (짠한형) 21:30 77
3031262 이슈 의외로 뮤지컬 '시카고' 원작 록시와 가장 비슷하게 연기했다는 한국 배우.ytb 1 21:29 484
3031261 이슈 잘 풀리지 않아 아쉬웠던 추억의 일본 걸그룹 21:28 197
3031260 기사/뉴스 네이버 접속해도 메일 6개월 안 쓰면 '메일함' 끊긴다 4 21:28 450
3031259 이슈 아빠한테 혼나면서도 대답은 잘 하는 아기 4 21:28 284
3031258 이슈 씨야... 상상도... 못한... 근황...jpg 3 21:26 1,354
3031257 이슈 팬직캠 조회수 200만 돌파한 여돌 레전드 솔로무대 1 21:24 686
3031256 유머 결혼식 행진 중인데 신부를 찾아내야 함 1 21:24 573
3031255 이슈 한국에서 진짜 유명했던 영화 음악.............................. 2 21:24 529
3031254 유머 팬 놀리는 장현승 1 21:23 210
3031253 유머 일본인 오타쿠 : 이 노래 2018년 정도의 케이팝 그룹의 앨범 8번째 곡 같아서 좋다.jpg 5 21:20 1,035
3031252 이슈 한국 축구대표팀 유튜브,트위터 썸네인 변경 완료 2 21:18 1,116
3031251 정치 대구시장 양자대결 김부겸 52.3% vs 추경호 36.6% 14 21:18 699
3031250 이슈 한 입으로 두말하는 외계생명체 5 21:17 547
3031249 유머 주위에 이런 자매 많음 34 21:17 3,094
3031248 이슈 솔직히 명품 앰버서더보다 권력같은, NGO 글로벌 홍보대사 5 21:16 1,157
3031247 정치 김부겸 오늘 대구시장 출마 선언, 최근 여론조사 15 21:16 771
3031246 이슈 부상으로 축구 국가대표팀 하차한 옌스 카스트로프 인스스 10 21:09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