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뉴오타니도쿄
지금도 저 호텔의 정원은 상당히 유명한 편임
유명인들의 결혼식이 많이 열리는 장소중 하나
저 호텔의 기반이 되는 저택을 만든 사람은 우리랑 악연이 있는 사람임
바로 임진왜란 때 쳐들어온 가토 기요마사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양자같은 가신중 하나
호랑이 사냥을 해서 주군에게 바친다며 난리 쳤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한국에서 좋은 인상따위는 없는 사람임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에도에 기반을 잡자 무장들은 에도(도쿄)에 저택을 마련했는데 이 가토 기요마사의 에도저택이 저 뉴오타니도쿄자리임
정원의 시초는 가토기요마사가 만들어놓은 거
결과적으로 가토 기요마사 사후 자손들은 숙청 당하고 영주자리 뺏겨서.평민이 되면서 저 저택도 뺏긴 채 주인이 여럿 바뀌다가 호텔로 바뀐 곳임



그래도 그나마 뺏긴 저택자리니 보고 비웃고 다닐 순 있겠지
여기보다 더 기분 나쁜 호텔은

더오쿠라도쿄
더 오쿠라도쿄의 창업자는 한국이 강제식민지시절 들어와서 부를 쌓았음
그것도 짜증 나는데 한국유물들 상당수 들고 돌아가버림
더오쿠라도쿄 옆에 이 수집품 모은 곳이 있음
안 알려진 유물이 더 많을 거 같지만 알려진 유물 중 하나

건칠보살좌상
왼쪽이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 오른쪽이 저 오쿠라쪽이 보유한 것
이게 어쩌다 유출된지는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