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軍, 호르무즈 봉쇄 대비해 청해부대 투입 방안 검토
7,758 11
2025.06.23 10:57
7,758 11

[단독]軍, 호르무즈 봉쇄 대비해 청해부대 투입 방안 검토

 

이란의 호르무즈 봉쇄시 우리 선박 나포 상황 등 대응방안 논의
軍 일각 “나포 대응 작전 과정에서 이란 해군과 교전 가능성”

 

WoFcca
청해부대 장병들이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일대에서 우리 선박과 교민 보호를 위한 대응 훈련을 하고 있다. 동아일보 DB

 

 

미국의 핵시설 공습에 맞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인근 지역에 파병된 청해부대의 경계 작전태세에서도 여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군 당국은 청해부대의 현지 경계 및 작전테세 등을 세밀히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소식통은 “청해부대는 이번 사태 이전부터 경계 태세를 강화해서 유지해 왔다”며 “향후 추가 조치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했다. 현재 소말리아 아덴만 일대에는 청해부대 45진 ‘문무대왕함(4400t급 구축함)’이 파견 임무를 하고 있다.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최종적으로 확정할 때 미국 등 서방세계의 상선이나 유조선에 ‘나포 타깃’이 가능성이 크다. 한국 선박과 유조선도 ‘표적’이 될 수 있다. 우리나라가 수입하는 중동산 원유의 99%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들어온다.

군 관계자는 “만약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우리 선박을 나포할 경우 청해부대가 현지로 출동해 대응작전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

 

윤상호 군사전문기자 ysh1005@donga.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43072?type=editn&cds=news_edit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14 05.04 47,6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8,5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2,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0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423 이슈 동묘 옷가게 알바생 할아버지가 말하는 패션에대한 키워드 3가지 3 23:25 369
3059422 이슈 TWS (투어스)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 줄게' Dance Practice (Fix ver.) 1 23:24 48
3059421 이슈 가난하신 분 알티해주세요 1 23:23 321
3059420 유머 혈육의 풀메이크업을 가까이에서 본 넉살누나의 극딜 13 23:22 1,232
3059419 이슈 이번 컴백 준비하면서 소울푸드 마라샹궈를 끊었다는 오늘자 츠키.jpg 8 23:19 958
3059418 이슈 [유퀴즈] 효리수 - 행복한 나를 10 23:19 508
3059417 이슈 올공 입구 어디냐는 질문으로 갓반인 빠순이 구분 가능 32 23:18 1,529
3059416 유머 카톡단톡방이나 셋로그나 루틴은 같은 직장인 친구들 6 23:16 1,622
3059415 기사/뉴스 꿈 많은 여고생 안타까운 참변…“집 밖이 너무 무섭다”(+다친 피해 학생 인터뷰 나왔어!) 33 23:14 2,183
3059414 이슈 안온한 밤에 야르한 얼굴로 윤슬 불러주는 NCT 127 5 23:14 460
3059413 이슈 유미 누나를 귀여워하는 연하 남친.gif 15 23:12 1,651
3059412 이슈 [#SBSKPOPCON] 빌리 - ZAP / WORK (COMEBACK SHOWCASE) 2 23:10 88
3059411 이슈 [KBO] 1년에 몇번 보기 힘들다는 진귀한 장면 오늘 나옴.gif 23 23:08 2,224
3059410 이슈 오늘 전세계 기준 유튜브 일간 1위 찍은 한국 아이돌 9 23:08 2,784
3059409 이슈 아일릿 × 캣츠아이 Pinky Up 챌린지🩷 3 23:07 661
3059408 이슈 지금 주식. 뭐 이런 거 할 때가 아닙니다 14 23:07 2,692
3059407 이슈 7년전 오늘 첫방송 한, tvN 드라마 "어비스" 7 23:06 354
3059406 기사/뉴스 프랑스, 지중해 핵항모 홍해로 이동…호르무즈 개방 대비 23:06 214
3059405 이슈 [선재업고튀어] 남주가 여주한테 첫눈에 반하던 날.twt 26 23:05 1,696
3059404 이슈 NEXZ(넥스지) "Mmchk" Performance Video Teaser 1 23:05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