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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DAYS'는 지난 여름, 월드투어를 성공리에 마친 데이식스 네 멤버 성진, Young K, 원필, 도운이 미국 LA로 향해, 6일 간 오롯이 청춘의 시간을 보내는 여정을 따라간다. 멤버들은 낯선 풍경 속에서 버스킹을 하며 뜻밖의 인연과 예기치 못한 사건들을 마주한다. 데이식스 멤버들은 자신들이 그간 내놓은 노래를 다시 부르며 10주년의 의미를 다진다.
'6DAYS' 연출을 맡은 MBC 황재석 감독은 스타뉴스에 '6DAYS'에 대해 "'식스데이즈'는 MBC가 시도하는 첫 오리지널 영화로 예능과 다큐의 장르를 넘나들고, 방송과 영화라는 플랫폼의 경계를 허무는 독창적인 작품"이라며 "식스데이즈는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시도이자 MBC가 꿈꾸는 스토리텔링의 진화를 향한 도전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특별히 데이식스의 이야기를 방송 기술과 함께 스크린에 담아내기로 결정한 이유는 무엇일까. 황 감독은 "현재 가장 핫한 밴드이면서 청춘과 여정을 보여주고자 하는 작품 성격에 가장 적합한 아티스트라고 생각해서 촬영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황 감독은 '6DAYS'의 개봉이 갖는 의미로 "CGV와 MBC 최초의 합작 음악영화이자 현재 가장 핫한 밴드인 데이식스와의 조합이 이 기획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라며 "앞으로도 기존의 문법에 얽매이지 않는 독창적인 시도를 거듭하며 K-콘텐츠 산업의 지평을 확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6DAYS'는 오는 8월 국내 개봉을 시작해 전 세계 개봉할 예정이다.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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