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20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2천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취임 둘째 주 국정수행 지지도에 대해 응답자 59.3%가 '잘함', 33.5%가 '잘못함'이라고 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잘 모름'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7.2%였다.
'잘함'이라는 응답은 전주에 비해 0.7%포인트(p) 올랐고, '잘못함'이라는 응답은 0.7%p 내렸다.
이와 별도로 19∼20일에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천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4%로 직전 조사 대비 1.5%p 떨어졌다.
국민의힘은 31.4%로 전주 대비 1.0%p 상승해 두 정당 간 지지도 격차는 17%p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4.9%, 조국혁신당은 2.9%, 진보당은 1.6%로 각각 집계됐다.
두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가 95% 신뢰수준에 ±2.0%p, 정당 지지도 조사가 95% 신뢰수준에 ±3.1%p다.
응답률은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가 6.2%, 정당 지지도 조사가 5.6%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463657?sid=100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첫 조사인 6월 2주차 조사에서는 58.6%였다.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모든 연령대에서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했다.
긍정 응답 비중은 특히 40대(73.3%)와 50대(70.2%)가 높았고, 30대(55.0%)와 60대(51.9%)의 순이었다.
70세 이상도 과반(긍정 51.8%, 부정 35.6%)을 넘었다.
20대에선 긍정 49.6%, 부정 42.4%였다.
향후 5년간 국정 운영 전망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바라본 비중은 60.4%(매우 잘할 것 49.3%, 대체로 잘할 것 11.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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