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정화 최고 전성기는
4집 (포이즌,초대)이다 vs 5집 (몰라,페스티벌) 이다
세기말, 남들은 한번 터지기도 힘든
지금으로 치면 남여노소 다 아는 대상급 인기곡
타이틀-후속곡 메가히트가 1년간격 비등하게 터져서
어떤 앨범이 인기있었는지 조사하면 매번 갈림
1. 엄정화 4집 (1998)
포이즌 (Title) - 초대 라인

따뜻나긋한데 야한 묘한 음색
https://youtu.be/7Gokts3y-D8
당시 30살이 되면서 슬슬 성숙하고 섹시한 컨셉을 본격적으로 해보고 싶다 마음 먹고 박진영을 찾아가 곡도 의뢰하고 만반의 준비와 변신을 하고 나온 앨범
포이즌
실제로 귀밑 2센티 숏컷까지 자르고 나옴
행사하면 아직까지 떼창 가장 많이 나오는 곡
걍 신드롬급 인기 한 반에 반 이상이 이 숏컷함
옆에 있던 백댄서(김종민)까지 유명세타고 팬클럽 생겼을 정도
후속곡 초대
지금 들어도 사운드 안무 컨셉 하나도 안 촌스러움
아직도 커버당할 정도로 메가히트침
2. 엄정화 5집 (1999)
몰라 (Title) - 페스티벌 라인

강렬해진 음색
4집 초 메가히트 이 후 대놓고 스케일크게 만든 앨범
작곡가 요청대로 보컬트레이닝까지 받아
보컬까지 파워풀하게 싹 바꿔
원래 박미경 타이틀 곡이던 강렬한 댄스곡 몰라를 받아옴
몰라
세기말 Y2K 온갖 하이라이터, 물광 붐의 시초
에스닉한 눈 밑 블러셔까지 유행시킴
저 귀마개까지 전국 문구점에 싹 깔림
후속곡 Festival
노느라 까맣게 탄 가수와 댄서가 어울려
자유분방하게 안무추는 청춘 그 잡채느낌인 뮤비도 인기가 많았음
뮤비 분위기탓인지 중장년부터 유치원때 그리워하는 mz까지 신나는 곡치고 유독 건강하고 젊던시절 추억하는 아련댓이 많은 곡
최근 행사까지도 이 곡을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씀




몰라가 포이즌 초대 후광으로 화제성은 더 컸지만 파급력은 4집 갑이라 늘 느꼈어서 몰라파 엄청 많은거 볼때마다 신기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