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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허니제이·아이키, 리액션 논란 사과에 갑론을박 "사과할 일인가"vs "실망"[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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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2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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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댄서 허니제이와 아이키가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방송 리액션 논란에 사과한 것을 두고 누리꾼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논란의 시작은 지난 21일, 댄서 효진초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오늘도 최효진’을 통해 공개된 ‘월드 오브 스우파’ 1회 리액션 영상이었다. 해당 영상에서 허니제이는 일본 크루 다니카의 무대를 본 뒤 “야 저게 춤이야 XX지”라는 발언을 했고, 일부 시청자들은 이를 성희롱성 발언이라고 지적하며 비난했다. 같은 영상에서 아이키 역시 “이런 XX년아”라는 욕설을 내뱉어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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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허니제이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게재하며 “영상 속 부주의한 말로 인해 상처를 받은 분들과,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실망과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첫 방송을 멤버들과 함께 편한 분위기에서 시청하던 중 몰입한 나머지 격한 반응을 보였다”며 “제 경솔한 언행으로 불편을 드린 점,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 허니제이는 해당 발언의 대상이었던 댄서에게 직접 사과했다고도 전했다. “상황을 인지하자마자 상대 크루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고, 불쾌했을 수도 있음에도 너그러이 이해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표현의 무게를 가볍게 여긴 저의 잘못”이라고 거듭 사과했다.


또한 “이번 일을 통해 언행 하나하나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절실히 깨달았다”며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고 깊이 있게 행동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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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도 같은 날 사과문을 통해 “감정적으로 격한 표현을 사용해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무대에 대한 진심이 크다 보니 감정이 앞섰지만, 그 감정조차 타인에게 상처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다”고 반성의 뜻을 밝혔다. 이어 “상대 크루에게도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더 세심하게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사과가 전해지자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은 “이게 사과할 일인가”, “격한 표현일 뿐인데 너무 민감한 것 같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 “그래도 솔직히 사과한 건 멋지다”며 그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반면 “실망했다”, “해외 댄서에게 그런 표현은 너무 무례하다”, “더 신중했어야 한다”, “부끄럽고 안타깝다”는 등 냉정한 지적도 잇따랐다.

한편, 논란의 중심이 된 해당 영상은 현재 유튜브 채널에서 삭제된 상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33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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